독후감 > 과학도서
인쇄   

과학도서 -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나서 파인만의여섯가~

등록일 : 2010-05-22
갱신일 : 2010-05-2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나서 파인만의여섯가~.hwp   [size : 26 Kbyte]
  11   0   500   1 Page
 
  _%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나서 파인만의여섯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리처드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물리는 필자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과목 중 하나이다. 물리에 관한 책을 일부러 찾아 읽고 하면서 관심을 키워 나가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리처드 파인만은 물리학 교수로서 소위 천재라 불리는 사람이다. 나는 책 서두에 있는 그의 설명을 보고 기대를 잔뜩 했다. 그리고 책장을 몇 페이지 넘겨 가면서 슬슬 그 강의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파인만이 61년부터 63년까지 했던 강의를 모은 <>중 기본적인 여섯 가지를 모은 <>를 번역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생인 필자로서도 이해하기가 쉬운 편이었다.
파인만식 강의의 요점은 딱딱해지고 접근하기 어려우며 수식더미가 되기 쉬운 물리학 강의를 아주 쉽고 재미있고, 실생활과 연관시킬 수 있도록 풀어서 전달한다는 데에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아직 고등학생이라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양자역학이나 불확정성원리 등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다.
책을 보면 고등학교 때 배우는 분자의 운동에 관해서 설명한 부분을 볼 수 있다. 파인만은 공기 중의 분자의 운동을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첨가했다. 필자는 그림과 글을 번갈아 보면서 교과서에 실려 있던 딱딱한 내용, 선생님들께서 억지로 이해시키려 하던 수식이 얼마나 쉽게 풀이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수증기 분자를 큰 원 하나에 작은 원 두 개가 붙어 있는 모양으로 그려 놓았으며, 이산화탄소나 질소 분자도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내 놓았고 분자의 이동 방향을 화살표로 간단히 표시해 놓았다. 그리고 본문에서 유머를 첨가해 가며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다. 얼마나 이해하기 쉬운지 상상이 가지 않는가! 교과서에서는 “기체의 분자는 무작위로 확산 운동을 한다”정도로만 기술해 놓기가 일쑤라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른 채 무작정 외우기 십상이다.
또한 전자의 운동에 관해서 기술한 부분이 있다. 교과서에서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내용…(생략)



∴Tip Menu

과학도서파인만의여섯가지물리이야기를읽고나서파인만의여섯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