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과학도서
인쇄   

과학도서 -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파인만의물리이야기

등록일 : 2011-01-17
갱신일 : 2011-01-1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파인만의물리이야기.hwp   [size : 27 Kbyte]
  134   4   500   1 Page
 
  100%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를 읽고 파인만의물리이야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대학에서 하는 물리학 강의에 대해 생각해보면 알지 못하는 기호들로 이루어진 온갖 수식들이 펼쳐져 있는 그러한 장면이 연상되기 마련이다. 더구나 화학이나 생물, 지구과학도 아닌 ‘물리’라면 대학의 강의가 아니라도 나에겐 충분히 어려운 과목이다. 어렸을 때부터 난 과학을 싫어하지 않았다. 오히려 과학을 참 좋아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특별활동시간엔 과학반을 들었는데 실험하는 것이 무척 즐겁고 흥미로웠다. 중학교 때도 천문반에 들어서 별에 대해 조금 공부했었다. 그러나 내 관심을 ‘물리’에 둔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내신 공부를 할 때도 생물이나 지구과학이 나오면 호기심을 가지고 다른 책도 뒤적거려 보거나 했지만 ‘물리’는 단지 시험 성적만을 위해 암기했던 적이 대부분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물리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있고,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재물포(쟤 때문에 물리 포기했어)’라는 물리 선생님의 별명이 귀에 익은 것을 보면 물리는 다른 과목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과목임에 거의 틀림이 없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는 내가 처음으로 읽은 ‘물리’에 관한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이 재미없었다. 그러나 이 책이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재미’를 위해서는 분명 기초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까도 밝혔듯이 내신 시험을 위해 대충 공식만 외웠던 나의 물리 기초지식은 이 책을 재미있게 읽기엔 역부족이었다.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던 이 책을 기대했으나 나의 부족으로 이러한 결과가 초래된 것이 무척 아쉽다. 그러나 드물게 나의 흥미를 끄는 데가 있었고, 이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먼저 가장 충격적인 것은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원자들이 먼 옛날 어떤 별 속에서 ‘조리되어’ 밖으로 방출되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와 우주가 마치 하나의 존재인 것 같은 신비로운 감명을 받았…(생략)



∴Tip Menu

과학도서파인만의여섯가지물리이야기를읽고파인만의물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