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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수행

등록일 : 2012-03-31
갱신일 :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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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수행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사후 응급 피임약 ‘노레보’복용은 용납할 수 없는 낙태 행위인가?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제일 앞부분에는 책 저자가 쓴 프롤로그가 있다. 제일 먼저 내가 읽어 본 것은 그 프롤로그였는데, 어렸을 때 키우던 병아리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생물학을 전공하게 됐다는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도 저자와 같이 생물학을 많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어느 정도는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끌린 것 같다. 하지만 읽어보니 편하게 느껴지는 생물학이었지만 정작 내가 직접 해부 같은 실험을 해보라고 하면 싫어할 것이다.
내가 피를 무서워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유치원 때 친구들이 으스대며 혼자 손으로 뽑은 이를 가지고 설칠 때면 나도 꼭 한번 그렇게 해보겠다고 여러 번 다짐을 했었건만, 나는 도무지 떨려서 한번도 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한번 붕어를 해부한 본 적이 있는데 별로 떨지도 않고 잘 해냈다. 나는 아직도 붕어 해부하던 생각을 하면 징그럽거나 그런 생각보다는 신기하다는 생각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그렇게 기피하는 것은 사람의 몸인 것 같다. 여름방학을 하기 전에 과학 선생님께서 ‘인체의 신비’라는 비디오를 틀어주신 일이 있었다. 사람 몸에 관련된 것이었는데 해부해서 사람 몸의 장기 등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었다. 나는 그 비디오를 보면서 내가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이 이상하고 신비스럽게 느껴지고 왠지 소름이 돋았다. 지금도 그런 비슷한 것을 보면 기분이 애매하다.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에서는 많은 생물학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읽었던 것은 피임에 관한 것이었다. 특히 내가 여자이고, 또 언젠가는 나도 결혼해서 아이를 갖게 될 지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피임은 예전부터 있어왔다고 한다. 고대에서는 자궁 속에 무언가를 집어넣든지 뾰족한 물건을 집어넣어 낙태를 유도하거나, 기형 또는 혼혈, 근친상간 등의 비정상적인 방…(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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