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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나서 하리하라

등록일 : 2012-03-16
갱신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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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나서 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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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를 읽고...

나는 사실 과학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과학은 다른 과목과는 달리 나와 맞지 않았고, 모든 실험과 법칙들이 증명과 그에 따른 공식으로 이루어지므로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어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 방학에는 내 생각이 좀 달라진 것 같았다.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라는 책 때문이었다. 이 책은 과학을 그리스?로마 신화와 관련지어 적어놓았는데 책을 읽는 동안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또한 신화가 있어 다음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더 자세하고 재미있게 나와 있는 것 같아 좋았다. 내가 특히 재미있게 있었던 부분은 ??유전자의 도박??이라는 부분이었다. 여기서는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의 이야기를 신화로 설명해 주었다. 아탈란테는 혼자 사는 것이 좋다는 신탁을 받고 결혼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아탈란테는 여신의 힘으로 누구보다 빨리 달릴 수 있었으므로, 청혼자들과 달리기 시합을 하여 질 경우 결혼을 하기로 한다. 결국 히포메네스가 앞서가는 아탈란테쪽으로 황금사과를 던졌고, 아탈란테는 경기에서 지게 된다. 책에서는 아탈란테의 선택과 유전자의 선택을 같이 보았다. 난 평소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훌륭한 유전자만 선택되는 줄만 알았다. 인류가 진화되어 오면서 훌륭한 유전자들만을 모으고 모은 것이 지금의 우리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린 대부분 훌륭한 유전자들을 선택하게 되지만 열등한 유전자도 선택하게 된다는 것을……. 아프리카인들의 겸상적혈구빈혈증도 말라리아에 적응 하기위해 열등한 유전자를 선택했다는 것을 보고 난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가 선택한 유전자들이 모두 뛰어난 형질의 유전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그러면 좀더 편하고 좋을 텐데……. 우리는 이런 유전자처럼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끊임없이 선택을 하게 된다. 이때까지 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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