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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를 읽고나서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나서

등록일 : 2011-10-19
갱신일 :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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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생물학카페를 읽고나서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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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고나서...
지은이 : 이은희
출판사 : 궁리출판사

사실 난 생물학에 관심 없었다. 엄청 어렵고 내가 싫어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싫어하는 이유인 즉슨 시험을 보면 성적이 가장 낮게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 친구의 적극추천으로 난 하는 수 없이 이 책을 펼쳐 보게 되었다. 하지만 난 펼쳐 보는 순간 나는 생물학에 또 다른 모습을 보면서 점차 생물학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바꿔나갔다. 생물학이란 내 몸에 관한 것인데 내가 꼭 알아야 하지 않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는 이 책을 보고나선 생물학 연구원이 되고 싶기 까지 하였다. 이처럼 이 책은 생물학의 진짜 매력을 잘 담아 낸 것 같다.
이 책은 원래 인터넷 블로그에서 짤막짤막 하게 연재되었던 것인데 인기가 있어 책으로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글쓴이 이은희 씨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생물학과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어려운 생물학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이 해 써놓았다. 이 책에서의 가장 흥미로운 점이자 장점은 생물학을 재밌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와 접목시켜 서술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제우스의 아내 헤라가 못생기고 절름발이로 유명한 신 헤파이토스를 출산 할 때부터 절름발이로 낳은 경우를 선천성기형과 관련짓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생물학과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같이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일석이조였다.
또 선천성 기형, 동성애, 우울증과 세로토닌, 유전자 각인, 피임 등 우리들이 생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또 그 주제에 따른 적절한 예시를 들어 고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욱 생하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우리 몸에 이렇게 얽히고 얽힌 복잡한 내용들이 있는 줄 이 책을 읽고 처음 깨달았다. 책의 내용이 어려운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책에서는 굉장히 쉽게 표현하고자 애쓴 흔적이 돋보인다. 하긴 그 어려운 생물학을 이렇게 까지 쉽게 풀이하였다면 대단한 것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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