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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하리하리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리의 생물학 카페

등록일 : 2011-03-04
갱신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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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리의 생물학 카페

책을 무지무지 싫어하는 나로서는 내가 이렇게 까지 한 책에 빠질줄 미쳐 몰랐다.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 가게 되어 그냥 나오기 뻘쭘해서 내가 좋아하는 생물학분야의 아무 책이나 집어들고 나왔다.
읽을 생각도 하지 않다가 어느날 책방을 갔는데 그곳에 내가 학교에서 빌렸던 ‘그 책’ 이 있는 것이였다.
집에 와서 ‘한번 볼까?’ 하고 펼쳤는데 내가 생각했던 생물학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매 단원마다 앞에 재밌고 흥미로운 신화 이야기를 실어놓아서 신들의 이름조차 거의 모르는 나도 정말 재밌게 읽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주제를 다루는데 객관적인 사실만을 다루는 글이 아니라 객관적인 글이긴한데 주관적인 글쓴이의 의견도 중간중간 많이 내포되어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으며 의문도 발생하였다,
단원 마다 관련 사이트 주소를 수록해 놓아서 책을 읽은 후에 인터넷 서핑할 때나 심심할 때 하나씩 들어가봐서 둘러보는데 정말 쉽고 재밌게 좀더 전문성있고 깊이 있게 접할수 있다.
나는 책을 읽기 전에 작가의 프로필을 보는데 내가 가고 싶어하는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고 쓰여있었다.
내 선배님이 될지도 모르는 분의 책이라 생각하니 더 관심이 끌렸다,
인간의 탄생, 노화, 사랑과 호르몬, 비만, 유전자, 동성애, 성장호르몬, 광우병, 탄저균 등등.
친숙한 키워드들이지만 막상 누가 물어본다면 자세히 표현하고 설명하기 어려웠던, 그동안 간지러웠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유익한 책이다.
재밌는 신화이야기를 통해 주제를 미리 예상하고 추측해 봄으로써 상상력도 날로 발전한거 같다,
징그럽고 복잡하고 암기만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생물학을 속시원하게 친절히 다루고 있어서 좋다,
이 책을 읽고 난 후기를 말하자면 한마디로 ‘감동이였다!’ !
책이 이렇게 재미 었을수 있다니......
그 흔한 해리포터 책도 한번도 만져보지도 못한 내가 이렇게 책에 푹 빠지게 된 것이 참 놀랍다.
biology와 myths의 조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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