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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한반도 30억년의 비밀 과학독후감

등록일 : 2012-05-09
갱신일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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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30억년의 비밀 과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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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30억 년의 비밀을 읽고-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펴내고 유정아씨가 지은「한반도 30억 년의 비밀」을 읽었다. 이 책은 주로 한반도에서 화산이 활동한 시대를 기술하였다. 공룡들이 아직도 살아 있던 약 9천만 년 전부터 한반도 곳곳에서는 격렬한 화산 활동이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어떠한 화산 활동보다 훨씬 더 격렬했고 훨씬 넓은 지역에서 일어났다. 당시의 한반도는 마치 끓는 용광로와 같았다고 한다. 이 시기 화산 활동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을까? 이 책은 약 3천만 년 동안 한반도 남부인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있었던 화산 폭발의 흔적을 찾아가고 있다. 경북 의성의 금성산, 청송의 주왕산, 광주의 무등산 등이 그것이다. 또한 백악기 이후에 있었던 제주도, 울릉도, 독도의 화산 활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약 천 년 전에 일어난 역사적인 규모의 백두산 폭발을 설명하였다. 그럼으로써 이 땅 한반도 한민족의 역사보다 오래된 화산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몇백 년 전만해도 백두산에서는 화산 폭발이 있었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1668년과 1702년에 천지의 화산 분화가 있었고 폭발 당시 천지로부터 150㎞나 떨어진 곳에도 화산재로 인한 검은 비가 내렸다고 되어 있다.
화산이 왜 생기고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이해하려면 지구 내부의 매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지구는 쇠공처럼 바깥에서 중심까지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슈크림 빵처럼 딱딱한 껍질 속에 온통 액체가 가득 차 있는 것도 아니다. 지구의 단단한 겉껍질인 암석권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얼음처럼 맨틀(mantle)위에 떠 있는 얇은 층에 지나지 않는다. 이 암석권이 마치 달걀처럼 지구 전체를 하나의 껍데기로 싸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실은 십여 개의 판이 서로 맞물려 있다. 암석권 밑에 있는 맨틀은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순전히 액체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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