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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행운을 가져오는 돈벌레를 읽고고마워 그리마야! 행운을 가져오는 돈벌레

등록일 : 2011-12-22
갱신일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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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가져오는 돈벌레를 읽고고마워 그리마야! 행운을 가져오는 돈벌레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고마워 그리마야!-‘행운을 가져오는 돈벌레’를 읽고-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양질의 책을 지어 인간의 마음의 양식을 만들어준다. 나는 언제나 시간을 아껴 쓰기 위해 사람의 영양이 되는 책을 선택하여 읽는 속독의 시간이 부쩍 늘어났다.
행운을 가져오는 돈벌레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의아스러워 책장을 한 장, 두 장 넘기게 되었다. 이름이 돈벌레 인데 본래의 이름은 ‘그리마’ 라고 한다.
이 돈벌레가 나타나면 재수가 있는 날이 되고, 돈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돈벌레는 다리가 한 쪽에 15개씩 30개나 되어 곤충의 종류에 끼지 못하고 다족류에 포함시킨다. 생김새가 지네와 매우 비슷하다. 어렸을 적에 지네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게 혹시 그리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마는 기어다니는 속도가 대단히 빠르다고 한다. 다리가 많아서 일까? 또, 궁금한 게 있다. 다리가 총총 달려 있는데도 빨리 기어갈 때 앞다리에 뒷다리가 걸려 넘어지지는 않을까? 아마도 다리들끼리 협동을 잘 하나보다.
또, 시력도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옆으로 슬그머니 다가서면 벌써 알아차리고 재빠른 걸음으로 도망을 친다. 난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쓴다. 한때는 시력이 매우 좋아서 멀리서도 아무 글자나 척척 읽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속상하다. 어떻게 하면 눈이 좋아지는지 그리마에게 묻고 싶다.
그리고 그리마는 더듬이가 가늘고 길어서 물체를 잘 알아차린다. 몸놀림이 재빠르니까 먼 곳의 일들을 빨리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듬이가 길어진 것 같기도 하고. 더듬이를 확대경으로 관찰해보면 아주 잘디잔 마디로 되어있다. 즉, 돈벌레의 다리는 몸의 한마디에 양쪽하나씩 붙어있는 셈이다. 얼핏 보면 온몸이 길다란 다리로 둘러싸여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고, 다리가 한 백개쯤 되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이 벌레를 백족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동물학자들은 그리마를 이로운 벌레라고 한다. 왜냐하면 파리, 모기, 바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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