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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홍세화의 `생명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등록일 : 2010-07-29
갱신일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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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의 `생명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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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나는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방학과제물이 과학도서를 읽는 것 이여서 조금 꺼렸었다. 하지만 서점에 가서 뭘 읽을까 고민하던 중에 청소년권장도서에 학교에서 권해준 책과 같은 책이 있었다. 제목이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라는 책이다.
주변이 온통 빌딩, 건물, 차, 소음으로 가득 찬 곳에서 16년 동안 살고있는 나는 자연과 동물을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다.
내가 자연을 접한 것이라고는 어렸을 적에 부모님과 여행가거나 시골에 간 것 외엔 없는 것 같다.
각박한 도시에 살고있는 나에게 이 책은 여태까지의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무관심하게만 지나쳤던 곤충, 동물들이 어떤 면에서 보면 나보다 훨씬 낫다라는 생각을 들었고, 정말 공감되는 것들이 많았다.
타조와 북미에 서식하는 어느 민물고기는 남의 자식도 키우려고 애를 쓴다.
동물들도 남의 자식을 입양하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판인데 하물며 인간이 자신의 아이를 버리는 일들과 아직도 우리나라가 입양아 주요 수출국이라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
이러고도 선진국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어느 생물학자가 독거미 암컷을 한 마리 채집했다. 그 암컷은 등 가득히 새끼들을 오그랑오그랑 업고 있었다. 생물학자는 알코올 표본을 만들기 위해 새끼들을 털어 내고 어미부터 알코올에 떨궜고 시간이 흐른 뒤 어미가 죽었으리라 생각하고 새끼들을 알코올에 쏟아 부었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어미거미가 다리를 벌려 새끼들을 차례로 끌어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극한 자식사랑 염낭 거미는 자식에게 자기 살을 파 먹인다고 한다.
이 두 이야기를 읽으면서 모성애는 동물이나 인간이나 정말 지극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징그럽게만 보이던 거미가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인간에 버금가는 지능을 가진 고래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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