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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화학이 화끈화끈 OOO화학이 화끈화끈을 읽고OOO

등록일 : 2011-12-09
갱신일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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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화끈화끈 OOO화학이 화끈화끈을 읽고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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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화끈화끈“을 읽고...
제목 : 화학이 화끈화끈 (174쪽)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
출판사 : 김영사
지은이 : 닉 아놀드 (옮긴이 : 이충호 )

서점에서 겨우 발견한 이 책은, 처음부터 조금은 나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과학책 이라면 왠지 두껍하고 어려워 보여야 한다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영국의 `호러블 사이언스`시리즈를 번역한 것으로 `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을 수상했다!“는 거창한 설명이 붙어있던 이 책은, 처음엔 조금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의 표지는 과학자가 실험하는 모습을 만화로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내 생각으론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한 모습의 과학도서... 제목부터 재미있을법한 탓에, 나는 스스럼없이 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이 책 옆에는 수학이 수군수군, 물리가 물렁물렁 등, 시리즈로 제작된 책들이 함께 나열되어 있었다. 제목부터가 재미있는지라 “화학이 화끈화끈”을 다 읽고나면 나머지 책들도 읽어보리라 다짐했다. 이 책은 과학책 답지않게, 책의 크기도 작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그림과 만화가 섞여 있어서 나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어려운 과학을 분야별로 나누어 놓았다는 점이었다. 역사적 사건, 과학자 이야기, 실험 중 생긴 에피소드, 실험시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등을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면서도 각 분야별 특성을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었다.
여태껏 읽어보았던 과학분야의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책이라면, 중학생이나 초등학생들까지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을 듯 했다. 주제 자체는 어려운 화학 분야인 만큼,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은 어느 책보다도 쉽게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이 책이라면,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서를 대신할수도 있을만큼, 나에게는 많은 지식을 일깨워 주었다.
이 책은 따분한 문제 풀이나 화학 공식 대신에,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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