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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가상인터뷰 ; 장영실 장영실

등록일 : 2011-09-15
갱신일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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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장영실 장영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이 시대의 발명가 장영실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만남이였는데요. 그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어렸을 적부터 손재주가 있으셨나요?
* 손재주가 있었다기 보다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 물건을 보면 이런 궁금증이 생기고, 저런 일을 보면 또 저런 호기심이 생기고.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풀어야만 직성이 풀리기도 하였지요. 그러다 보니 많은 지식들이 쌓이고 쌓이더군요. 그것들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까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발명품이 있으신가요?
* 어디 기억에 남는 것이 단 한 개뿐이겠습니까. 여태까지 만들었던 모든 물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간을 알 수 있었던 해시계, 비의 량을 알 수 있었던 측우기.. 그 모든 것들이 제 머릿속에 있지요. 단지 지금 제 머리에는 그동안 발명해 왔던 발명품들이 아닌 앞으로 어떤 것들을 더 만들것이고 만들어야 하는지, 그런 것들이 들어있지요

- 발명품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 글쎄요. 그냥 일상 생활이라 할 수 있겠죠.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농촌에서 자랐습니다. 농촌에서 뛰어 놀면서, 그리고 농사일을 도우면서, 그리고 제가 자라면서 봐왔을 때 이런 점은 불편하고 이런 점은 더 보완되어야 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더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뭐, 굳이 어렸을 적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백성들에게 필요하다 생각되는 것이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 것입니다.

- 그래도 아쉬운 점이 남으실 것 같아요
* 이제 제가 떠날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 둘 아쉬운 것들이 생기더군요. 이런 것도 필요할텐데, 이런 것도 만들어야 했을텐데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죽는 그 순간까지 나라를 위해 나라에 필요한 물품들을 만들다 갈 것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을 위하는 길이고, 그것이 나라에, 그리고 임금에게 충성하는 길이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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