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가상인터뷰 - 까보까보슈 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까보까보슈 가상인터뷰

등록일 : 2012-04-07
갱신일 : 2012-04-0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까보까보슈 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까보까보슈 가상인터뷰.hwp   [size : 28 Kbyte]
  50   0   500   2 Page
 
  _%
 
까보까보슈 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까보까보슈 가상인터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까보까보슈 가상인터뷰>
기자: 안녕하세요! 지금 제 앞에는 개의 주인공인 사과 양과 개의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이자 인생 선배인 하이에나를 닮은 개 하이에누, 그리고 주인공 개, 그리고 개의 주인이자 개에 대해 그다지 우호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노루 씨, 그리고 후추 여사께서 계십니다. 우선 가장 어린 나이인 사과 양에게 몇 가지 질문을 드릴까요? 사과 양, 개가 마음에 드십니까?
사과: 네, 저는 이제 이 개 없이는 단 하루도 살지 못해요. 왜냐면 이 개는 저의 성격을 바꾸어 놓았거든요. 저는 그 전에는 못된 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남들 눈에 비치는 저는 항상 못된 아이였죠. 하지만 이 개를 만나면서 저는 점점 착해졌어요. 그렇지, 개야?
기자: 서로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럼 ‘개’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도록 할까요? 처음 ‘개’라는 이름이 붙여질 때의 기분은 어떠셨나요? 그 때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세요.
개: 물론 기분이 무척 얹짢았죠. 그도 그럴 것이 노루 씨와 후추 여사는 어쩔 수 없이 저를 사과 때문에 수용소에서 데려왔고, 거기 다가 더욱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으니까요. 맨 처음에 저는 이 아이가 저에게 애정이 없다는 것을 확신했죠. 세상에, 개의 이름이 ‘개’ 라니요! 알렉산더, 해피 이런 예쁘고 멋진 이름을 놔두고 하필이면 ‘개’ 가 뭡니까?
기자: 하하, 저도 책을 읽으면서 참 황당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름이 ‘개’인 덕분에 다른 개와 확실히 더 구분되고 기억에도 확실히 남는 것 같아 저는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만약 다른 이름을 원하신다면 그 이름은 무엇인가요?
개: 네, 물론 제가 사과가 저에게 ‘개’라는 이름을 붙여 줬다고 속상하거나 그러지는 않구요, 아까 말했듯이 멋있게 생각하는 이름이 있는데, ‘루’요. 뭔가 멋있어 보여요. 용맹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제가 전생에도 개로 태어났다면 바로 저 ‘루’라는 이름이었을 것 같아요.
기자: 왠지 은근히 사과양이 이름을 바꾸어주길 바라시는 거 …(생략)



∴Tip Menu

가상인터뷰까보까보슈가상인터뷰가상인터뷰까보까보슈가상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