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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납치여행을 읽고 납치아빠

등록일 : 2012-04-20
갱신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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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여행을 읽고 납치아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아내와 이혼하고 혼자사는 남편. 아내는 그렇다 치더라도 남겨두고 온 자식이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자신이 그런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당당하게 아이를 찾아가 이른바 납치까지 한 남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찌 된 사연인지 그를 찾아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아내와 이혼 후에 따님을 찾아가셨다고요
* 네. 제가 이혼한 것은 아내이지 제 아이가 아니니까요. 서로에게 정이 깊었던 아이는 아니지만 제 피붙이인 만큼 제게 있어는 남다른 아이입니다. 그 아이가 너무 보고 싶었고, 아내와 거래할 일도 있었고 해서 찾아 갔던 것이죠.

- 오랜만에 만난 하루는 어땠나요?
* 전보다 많이 컸더라고요. 많이 의젓해 지고. 하지만 그래도 제가 애비이고 부모여서 그런가요. 하루가 어려보이고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마냥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 이혼 후에도 하루를 계속 지켜보셨나요?
* 당연하죠. 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 이후에도 그 근처에 많이 갔었어요. 많이 보고 싶었었거든요. 하루뿐만 아니라 아내도요. 제가 한때 사랑했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이혼했다고 해서 그 사실까지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 하루와 뭘 하고 지내셨나요?
* 처음 데려갔을 때부터 정확한 계획은 없었어요. 그냥 하루와 함께 있고 싶었던 것이죠. 하루를 데리고 있는 동안 둘이서 여행을 했어요. 그간 모았던 돈으로 하루와 단 둘이서 정처없이 돌아다녔죠. 산으로 들로 바다로 말이에요. 여행을 다니면서 밥은 뭘 먹어야 하나 잠은 어디서 자야 하나 이것저것 같이 얘기하고 생각하고 했었어요

- 여행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나요
* 왜 없었겠어요. 계획 없는 여행이었다 보니 그만큼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아까 말했듯이 잠을 어디서 잘 것이며 돈도 없는데 당장 끼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까지 하나하나가 모두 걱정거리 었어요. 돈은 정해져있지만 날짜는 정해져 있는게 아니었었으니까요. 또 처음에는 하루가 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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