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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납치여행작가 납치여행

등록일 : 2012-03-14
갱신일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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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여행작가 납치여행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굉장히 특별한 여행을 하고 돌아와 그것을 책으로 써낸 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책의 내용은 무엇이고 그 책을 쓴 사람은 누구인지,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개좀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납치여행>을 발간한 하루입니다.

- 책 제목이 굉장히 독특한데요, 어떻게 짓게 된 것인가요?
* 당연히 책 내용으로 인해서 짓게 된 제목이죠. 처음에는 어떤 제목을 붙여야 하나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망설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책의 내용은 말 그대로 납치여행이었으니까요. 더 이상 생각할게 뭐가 있었겠어요.

- 책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실화를 담은 거예요. 특히나 제 경험담이죠.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아빠가 갑자기 와서 저를 납치했죠. 제가 따라간 거니까 납치라고 하기는 좀 뭐한가요? 여튼, 그렇게 납치된 저는 아빠와 이리저리 여행을 다녀요. 아무런 계획 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발이 닿는데로 말이죠. 더 이상은 얘기해 드릴 수 없어요. 책을 보세요-

- 경험담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때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계신가요?
* 당연하죠. 남아있으니 그걸 소설로 옮긴 게 아니겠어요? 남아있다 못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아빠가 차에서 나를 부르던 모습. 날 납치하겠다며 각오 단단히 하라던 목소리.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녔던 시간들이지만 너무 좋았던 그 기억들.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아마 아주 아주 오랫동안 기억 될 겁니다.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 솔직히 말하자면 모든 곳들이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아요. 좀 뭉퉁그려 기억난다고 하면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어딘지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곳에서 뭘 했는지는 기억이 나요. 한번은 공원같은 곳에 갔었어요. 그 공원은 한쪽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었죠. 거기서 아빠와 둘이서 먹었어요. 고기를 사러 슈퍼에 갔을 때 돈이 없어서 물건들을 전부 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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