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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대지가상인터뷰 대지인터뷰

등록일 : 2012-02-05
갱신일 : 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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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왕룽> 가상 인터뷰

질문자-왕룽씨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를 하게된 000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왕룽- 이런 시골 농사꾼에게 뭐 물어볼 말이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잘 부탁드립니다

질문자- 그럼 우선 보통 농사꾼이던 왕룽씨가 어떻게 이런 부자가 되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왕룽- 농사꾼이 농사가 잘되는 게 뭐 있나요 다 하늘에 달린 거죠. 하늘이 사람을 도우면 풍년이 드는 거고 하늘이 노하면 굶어 죽는 거죠 저도 옛날에 지독한 가뭄을 견디다 못해 남쪽으로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인력거를 끌면서 살다가 무슨 폭동인가? 하여튼 뭐 부자들의 집에 쳐들어가는 무리에 껴서 우연히 얻은 보석으로 땅을 사고 그 뒤로 농사가 잘되어서 지금처럼 부자가 되었지만 그 때는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오죽 하면 딸애를 팔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니까요

질문자-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쨌든 위험한 고비를 잘 넘기셨군요 그런데 왕룽씨는 보석을 얻게 되었을 때 왜 땅을 사셨나요? 남쪽에서 장사를 하거나 계속 인력거꾼을 하셔도 생활에 지장이 없었을 텐데 말이죠
왕룽-농사꾼이 무슨 재주가 있다고 장사를 합니까? 물론 인력거꾼을 할 때도 돈은 벌었지만 어디 그게 일입니까? 힘들 농사처럼 들지만 내 가족도 제대로 못 먹여서 도둑질까지 하게 했는데요..그래도 내가 일하고 묻힐 땅이 있어야 맘이 편하죠 하지만 요즘 애들은 통 땅에 관심은 없고 돈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큰일입니다

질문자-그럼 화제를 바꾸어서요 왕룽씨는 오란씨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왕룽-오란이야 뭐.. 원래 황 부잣집 종으로 있던 여자를 여차여차 해서 아내로 얻어온 사람입니다만 얼굴은 뭐 그저 그렇고 일은 잘합니다 게으름도 피우지 않고 말은 잘 안 하지만 거짓말 않고 아들도 많이 낳아줬고 하지만 여자로써 매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첩을 얻은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오란의 큰 발을 보면 괜히 화가 난다니 까요 게다가 누가 오란을 보고 부잣집 마나님이라고 하겠습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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