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가상인터뷰 - 발로 쓴 내인생의 악보 ; 인터뷰 레나마리아

등록일 : 2012-05-18
갱신일 : 2012-05-18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발로 쓴 내인생의 악보 ; 인터뷰 레나마리아.hwp   [size : 27 Kbyte]
  50   0   500   2 Page
 
  _%
 
발로 쓴 내인생의 악보 ; 인터뷰 레나마리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유명한 음악가로 활동중인 레나마리아님. 그러나 그녀는 양쪽 팔과 손이 없는 장애인입니다. 어떻게 그 장애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녀를 만나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레나마리아입니다. 음, 지금 음악활동으로 이곳 저곳에서 노래를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답니다.

- 레나마리아님은 어렸을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계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 남들과 다른 자신을 인정한다는 것이나, 주변의 시선 같은거 말이예요.
* 글쎄요 부모님께선 장애인인 저를 다른 아이들과 같이 생각하고 조금도 특별대우를 해주지 않으셨죠. 그래서 혼날 때 혼나고 웃을 때 웃고 다른 아이들과 같은 환경에서 자랐어요. 그러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제가 특별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 그래도 학교를 다니고 하다보면 주변의 짖궂은 친구들도 있었을 것 같아요
* 짖궂은 친구라.. 음, 가끔 부모님과 레스토랑을 가면 손이 없어 발로 먹는 저를 보고 아이들이 따라하곤 했죠. 그 부모님들은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시지만 저에게는 즐거운 점이였어요. 아이들의 그런 반응이나 장난들을 같이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상해하진 않았죠. 저를 따라하고 저처럼 하려고 하는건 어쩌면 유쾌한 일이잖아요.

- 장애에 대한 특별한 인식이 없으셧던 것 같네요.
* 어렸을 때부터 장애인이라는 인식은 없었으니까요. 아마 그런건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저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으셨던 점이 도움이 된거죠. 하지만 ‘팔없는 아이’로 불리기는 싫었어요. 동정심따위를 싫어했던 거였죠. 그냥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아이로 같은 대우를 받고싶었어요. 부모님이 제게 하셨던 것 처럼요.

- 참 좋은 부모님을 두신 것 같아요. 부럽네요. 집에 계실 때 요리는 어떻게 하나요 ? 남편분이 하시나요 ?
* 아니요 제가 해요. 비록 손은 없지만 발이 있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모든 …(생략)



∴Tip Menu

가상인터뷰발로쓴내인생의악보;인터뷰레나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