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가상인터뷰 -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 가상인터뷰 문학의 숲을 거닐다

등록일 : 2012-02-12
갱신일 : 2012-02-1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 가상인터뷰 문학의 숲을 거닐다.doc   [size : 21 Kbyte]
  91   1   500   1 Page
 
  100%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 가상인터뷰 문학의 숲을 거닐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작가인 ‘장영희’ 서강대 교수 가상인터뷰

학생 :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잠깐 시간을 내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장영희 : 물론입니다.
학생 : 교수님은 이 대학 출신 학생으로, 다시 모교에 교수로 부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비장애인도 하기 힘든 일을 장애를 안고 해내시기 위해 큰 어려움이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장영희 : 네, 제가 아무래도 대학생 시절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70년대는 장애인에 대해 굉장히 냉혹했던 시절이죠. 장애인에 대한 복지의식이 하나도 없었던 때입니다. 대학에 장애인을 위한 배려시설이 있었을리 만무하였죠.
그 뿐이면 또 모를까, 아예 입학시험조차 보기를 거부 당했었답니다.
학생 : 저런… 그런데 어떻게 들어오시게 되었죠?
장영희 : 아버님의 도움이 크셨습니다. 다행히 제 성적은 좋았고, 아버지는 신체만 조금 불편할 뿐 머리가 영특한 저를 꼭 대학에 보내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발벗고 다니시면서 영문과 교수님들을 만나셨죠. 그래서 겨우겨우 입학 시험들을 치루었답니다.
학생 : 그랬군요. 그 땐 학교가 야속하기도 하셨겠어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이었죠?
장영희 : 투상적인 말이지만 ‘희망’ 이 가장 맞는 말같아요. 희망은 누구나가 가지는 본능적인 힘이지요. 우리는 우리 안의 희망을 발견해야 합니다.
학생 : 그 말은 곧 하루하루를 내 생애 단 한번 인것처럼 살아야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장영희 : 그렇지요.
학생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에게 문학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기 좋은 책으로 몇권 소개해주신다면요?
장영희 : 제가 늘 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책이 멜빌의 백경이라는 책입니다.
박사 학위 논문을 따기 위해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며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늘 펼치는 책이었습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말하자면 ‘백경’은 머리가 흰 거대한 고래에게 한쪽 다리를 잃…(생략)



∴Tip Menu

가상인터뷰서강대영문과장영희교수가상인터뷰문학의숲을거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