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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소설`장마`를읽고 인터뷰 이너뷰

등록일 : 2011-08-26
갱신일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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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장마`를읽고 인터뷰 이너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요즘, 소설 장마가 핫 이슈인데요.
그 속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 가는 멋진 주인공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동만 어린이에게 물어볼게요~

Q; 과자 한 조각에 삼촌을 팔아먹은 놈이라고 하시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어땠나요?
A; "솔직히 말하자면 그 때는 할머니가 미웠어요. 정말 말도 하기 싫을 만큼 말이에요"

Q; 아 그렇군요 그럼 아직도 할머니가 미우신 가요?
A; "아니요 ~저번에 할머니께서 편찮으실 때 저의 손을 잡고 계셨어요.
그런데 왠지 모르게 그 동안 할머니의 미웠던 감정이 풀리고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었죠"

그래요 ~ 지금은 비록 안 계시지만 할머니가 이런 동만이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시겠어요.
자, 그럼 다음으로 외할머니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Q; 할머니께서는 왜 빨갱이를 다 쓸어가 버리라고 하셨나요? 혹시 친할머니께 나쁜 감정이 있으셨나요?
A; "아들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았고, 너무 슬픔에 잠겨 그렇게 말 한 것이지 감정이 있었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 내가 잘못 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땐 정말 내 자식이 죽었다는데 정말 머리 속이 하얘서 그 상황에선 내 자식을 죽은 놈들을 저주 할 수밖에 없었지... 사돈아들이 빨치산인걸 생각도 못하고 말이야.. 지금은 그저 미안할 따름이지.."

아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나중에 화해하게 되셔서 다행이네요.

Q; 그럼 다음에는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꺼라 생각되는 두분 아들과 며느리께서는 어떤 사건이 제일 가슴 아프고 기억에 나시나요?
먼저 아드님말씀부터 듣고 그 다음 며느리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A; "아무래도 저희는 어머니께서 아들과 며느리 복이 없다고 하시면서 자기 한탄을
하실 때가 가슴이 아팠던 것 같네요. 왠지 저희가 뭔가 못해드린 느낌. 기분이 상하면서 도 제가 지금까지 어머님께 잘 해드린 게 없다는 생각에 어느 날 밤은 잠도 뒤척인 적 이 있었죠"
"네. 맞아요 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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