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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신경숙외딴방 여공들의 인터뷰 자작인터뷰 여공들 인터뷰

등록일 : 2013-02-02
갱신일 : 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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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외딴방 여공들의 인터뷰 자작인터뷰 여공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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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인물에 대한 인터뷰 (외딴방 여공들)

기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어둡지만 우리에게 교훈을 줄 기사를
써볼까합니다. 오늘은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때에 공장을 다니던 여공들
의 인권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데요.
오늘 솔직한 애기를 들려주실 여공들을 모셨습니다 환영해 주십시오!!
여공들 : 안녕하세요 ^^
기자 : 네^^ 오늘 하실 얘기가 쉽지 않은 셨을텐데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공들 : 네 솔직히 저희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는데요 저희로 인해 여성 인권이 더
존중 받고 차별없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 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자 : 그렇군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 당시 노조에 가입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왜 노조에 가입하신 겁니까?
여공들 : 그 당시 모든 공장에 노동자는 인간이 아닌것 같은 매우 힘든 삶은
살았습니다. 특히 여공들은 더 했구요 그래서 저희의 인권을 지키고자 노조에 가입
해서 회사에 대항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 가입한 노조에서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요구를 하였습니까?
여공들 : 임금인상, 벌금제 폐지, 민족적 차별대우 폐지, 감독 파면, 식사 개선,
유년공의 야간작업 폐지, 8시간 노동제 실시, 작업부상자에 대한 위자료 지불,
기숙사직공에게 자유허용 등등 그때 인간의 삶이라곤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
하여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 그렇군요... 그럼 그 당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여공들 :음.. 아무래도 힘이 없는 여자다 보니 많이 힘들었어요
작업반장이나 공장장의 눈에 한번 찍혔다하면 언젠가는 십중팔구 응큼한 그들에게
강간이나 부당해고 등을 당하는 인권유린사례도 아주 흔했거든요.
반드시 미모가 출중하여서가 아니더라도, 노조움직임에 관계되거나 똑바른 생각
으로 작업규칙을 따지고 드는 여공은 가차없이 성폭행으로 입을 다물게 했어요
이럴땐 여자로 태어난 걸 원망하고 죽고싶다고 까지 생각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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