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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신사임당 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신사임당 가상 인터뷰

등록일 : 2011-09-07
갱신일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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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신사임당 가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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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가상 인터뷰

Q. 안녕하세요. 신사임당 선생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시오. 나는 신사임당이라고 하오. 나의 어릴 적 이름은 인선이었소.
Q. 작품들을 간단히 말씀해 주신다면요?
A. 초충도에는 여러 가지가 그려져 있지요. 가지와 방아깨비, 오이와 메뚜기, 수박과 여치 등 많은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Q. 사임당이라는 호를 직접 지으셨다는데 의미가 있나요?
A. 책을 읽다가 중국의 주나라에 문왕이라는 임금의 이야기를 봤습니다. 그 임금은 백성에게 훌륭한 정치를 베푼 왕이었는데 그 임금의 어머니가 `태임`이라는 분이셨습니다. 그 분은 엄격과 인덕을 갖추어 왕을 기르셨다 합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따서 호를`사임`이라 지었지요.
Q.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솜씨가 남다르셨다는데 이야기 쫌 해주세요.
A: 어릴 때 마루에서 붓글씨를 쓰다가 잠깐 방을 들어갔다 나온 사이 수탉 한 마리가 마루위에 올라와 제 그림을 마구 쪼아 대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너무 놀라 보니 제가 그린 수탉을 보고 마구 쪼아 댔던 것이지요. 아버지, 어머니는 울고 있는 제게 인선이가 그린 그림이 진짜 수탉인 줄 알고 수탉이 그랬다며 달래주셨지요. 실물과 똑같을 정도로 그렸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Q. 어렸을 적 그림 공부를 따로 하셨나요?
A. 그때는 지금처럼 그림 선생님이 계신 것도 아니었지요. 설사 있다고 한들 제가 자란 곳은 강릉이란 시골이었기에 어림도 없는 소리였습니다. 그냥 따로 배운 적이 없이 손가는 데로 그렸을 뿐이지요. 부모님들이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 당시 최고의 화가였던 안경 선생님의 그림을 아버지께서 구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안경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 똑같이 그리는 연습을 하니 나날이 그림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제가 나비를 직접 잡아 주시면서 그려보라 하시기도 하셨지요.
Q. 언니 치마폭에 포도를 그리셨는데 그때 옷에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셨나요?
A. 언니가 포도를 따서 치마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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