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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을 읽고 애크로이드살인사건

등록일 : 2010-08-06
갱신일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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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을 읽고 애크로이드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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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특별한 트릭과 추리소설
◇ 도 서 명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저 자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
◇ 출 판 사 : 황금가지

나 : 오늘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일곱 번째 작품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의 작가이신 애거서 크리스티를 모셔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은 추리계에서 상당히 말이 좀 많았다고 합니다. 범인을 끝까지 감추고 있다가 드러난 범인이 정말 의외의 인물, 전혀 그럴 것 같아 보이지 않았던 인물이 범인이라 많은 독자들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해서 일부 사람들이 비난을 하던데요. 애거서님, 여기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애거서 : 추리소설의 작가들의 가장 큰 즐거움 중에 하나는 역시 독자들이 끝까지 범인을 모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추리소설은 그 트릭에 작품의 성공과 실패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트릭에는 제약이 없죠. 예를 들면, 알리바이 조작이라든지, 살인시간 조작이라든지, 교환살인으로 인한 범인의 뒤바뀜이라든지 등 많은 트릭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단지 범인이 자신이 범인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죠. 제가 쓴 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도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전혀 추리소설에 위배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까지 써진 추리소설과는 그 맥락이 틀리지만, 꼭 그것이 추리소설의 정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원래 추리소설은 그 역사가 좀 짧습니다. 그런 것에서 정통성을 논한다는 자체도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런 말이 있다는 것은 이 작품이 성공했다는 이야기겠지요.

나 : 네(역시 남을 속이면서 즐거워한다는 말이 사실이었나? 조심해야겠군.). 성공이라…, 그렇군요. 하지만 역시 이런 트릭은 단 한번밖에 쓸 수 없는 것이라 좀 갈등하셨겠네요?

애거서 : 그렇죠. 솔직히 좀 그랬지만 나중에는 훨씬 재미있는 상황이 생각나더군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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