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 어딸멋져 어딸멋져

오늘은 참 재밌는 책을 쓰신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름부터 특이한 ‘어딸멋져’ 라는 책을 쓰신 분들입니다. 그 주인공은 티나 슈와거 님과 미셀 쉬거님. 그분들과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책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시겠어요?
* 이 책은 많은 여성분들에게 전하는 책이예요. 어딸멋져 라는 이름은 어머니와 딸이 함께 읽는 멋진 여자 이야기라는 뜻이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여성들이 실려 있어요. 그들이 가진 직업들에 대한 설명이죠.
- 책을 쓰게 된 이유가 있다면요?
*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들은 모두 집에서 가정 일만 하셨어요. 물론 밖에서 돈을 버시는 분도 계셨지만 소수에 불과했죠. 이제는 여성들도 자신들의 일을 하는 시대예요.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회사원이라든가 의사 간호사, 종업원 등 항상 같은 꿈만을 꾸기 마련이죠.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더…(생략)

편이예요. 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직업을 고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구요.

자신들의 직업은 만족하고 있다고 말하는 두 여자. 그들은 정말 지금 자신들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티나 슈와거와 미셀 쉬거. 앞으로 그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