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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어딸멋져의 낸시파커님 낸시파커

등록일 : 2011-04-21
갱신일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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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딸멋져의 낸시파커님 낸시파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요즘 웰빙시대라고 해서 자연친화적인 것들이 많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자연과, 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간단히 소개 좀 해주세요.
* 얼마 전 ‘어딸멋져’ 라는 책에 돌고래 조련사로 소개된 낸시파커입니다. 반갑습니다.

- ‘어딸멋져’에서 낸시파커님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어떻게 책에 소개되게 되신 건가요 ?
*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딸멋져’ 라는 책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소개한 책인데요. 주로 남성들이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소개한 책이라고 알고 있어요. 돌고래 조련사라는 직업은 남성분들의 비율이 좀 많은 편이예요. 그렇다보니 저한테 연락을 해 주신 것 같네요.

- 주로 남자분들이 하는 직업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그 직업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
* 주로 남자들이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돌고래 조련사는 모두 남자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아니고요. 어렸을 때부터 집에 동물들을 많이 키웠어요. 그리고 크면서는 자연스레 돌고래와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죠.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돌고래한테도 미치게 된 거라고나 할까요?

- 아무래도, 힘든 일도 많으실 것 같아요
* 그럼요. 항상 즐겁고 웃기만 하는 것은 아니죠. 특히 처음엔 정말 힘들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는 동물과 함께 하려니까요. 생각했던 것만큼 쉽지가 않더라고요. 하지만 돌고래는 참 순하고 착해요. 저한테 먼저 다가오고 저한테 먼저 마음을 열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더 돌고래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힘든 건, 돌고래는 사망률이 아주 높아요. 그러다보니 새끼들이 죽는 경우가 대다수이죠. 전 새끼가 죽는 걸 많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몇 번 겪었는데, 그 고통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옆에서 지켜보는 것 외에는 제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거든요.

- 그래도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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