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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오체불만족 가상인터뷰 오체 불만족인터뷰

등록일 : 2011-09-01
갱신일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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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가상인터뷰 오체 불만족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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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 불만족 - 가상 인터뷰

질문자(이하 질)- 안녕하세요 사지 절단증을 가진 장애인이자 일본의 명문인 와세다 대학교에 재학 중이신 오토다케 히로타다씨를 모시고 귀중한 시간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씨!
오토다케 히로타다(이하 오): 안녕하세요 한국의 독자 여러분 저의 부족한 책을 읽어주시고 또 이런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질 : 저희야 말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오토씨는 살면서 장애가 말 그대로 장애가 된적은 없었나요?
오: 물론 장애이기 때문에 불편한적이 있었습니다 우선 학교에 입학하는것도 힘들었고 옷을 고쳐입어야 하는것도 힘들었지만 보통 사람들이 장애인이기 때문에 불편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점은 없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장애인이기 때문에 또래 친구들 중에서 인기가 있었고(웃음) 야쿠자와도 친근하게 대화도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여러 운동들도 무난히 해낼수 있었고 그 운동을 통해 만나게 된 친구들도 많습니다 장애는 저에게 단점과 장점 모두로 작용했지만 굳이 따지자면 저에게는 장점이 더 많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질 : 다행입니다 지금 오토씨의 표정을 보니 오토씨의 말을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토씨의 부모님은 오토씨의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오 :한국에는(물론 일본의 경우도)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에게는 상당한 고초가 따른 다고 들었습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나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다면 당연히 부모님들은 장애인 자녀를 두었을 때 심난하고 슬프시겠죠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은 언제나 저를 정상인과 똑같이 키우려고 하셨죠 정상인 학교를 다녔고 정상인 친구들과 보통의 놀이들을 하고 자랐습니다 다만 제 친구들이 저의 신체적인 약점을 고려해 오토룰이라는 것을 만들어 제가 게임에 유리하도록 만들어 주었죠 생각해보면 저는 참 좋은 부모님과 친구들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질 : 정말 다행입니다 마지막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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