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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옥단춘전을 읽고 나서 옥단춘전

등록일 : 2011-08-22
갱신일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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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단춘전을 읽고 나서 옥단춘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능인출판사/ ‘옥단춘전’을 읽고[인터뷰 형식]
안녕하십니까? 저는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옥단춘전’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작품으로 추측되며, 작자는 알 수 없습니다. 죽마고우의 배신과 그에 대응하는 이혈룡씨의 복수전이지요. 저는 지금 그 주인공이신 ‘이혈룡’ 분을 뵈러 왔습니다!
- 이혈룡씨,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 곳까지 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하하. 뭘요. 저야말로 이렇게 반가이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 저는 이혈룡씨의 삶에 대해 감히 여쭈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불쑥 찾아왔습니다. 먼저 기꺼이 인터뷰의 응해주신 이혈룡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죽마고우인 김진희가 평양감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을 때, 자신의 가난한 신세를 보고 김진희가가 당신을 배신할 뿐 만 아니라 죽이려고 들 때 기분이 어떠하였습니까?
“기분이 나쁘기도 나쁘기만 서도 난처하기까지 했죠. 죽마고우가 날 죽이려고 들 때 얼마나 배신감이 들던지 차마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네, 그런데 옥단춘양께서 자신을 살려주고 자신의 집에서 대접하기 해주자, 매우 고마웠겠죠?
“그 땐 정말 얼마나 옥단춘양에게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1년이라는 짧으면서도 긴 세월을 옥단춘 집에서 지냈었죠. 그 때까지 싫은 내색 하지 않더랍니다. 그리고 왕실의 세자가 태어났다는 기념으로 과거를 본다는 소식을 듣고 그 동안 닦고 닦았던 학식으로 당장에 과거를 봤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합격 했었죠. 그 때 가장 생각났던 사람이 옥단춘 이었습니다. (웃음)
-우와. 정말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께서 봉서 3장을 주시더군요. 첫째 봉서는 새문 밖에서, 둘째 봉서는 평양에 가서, 셋째 봉서는 그 후에 보라고 하셨습니다. ”
-그랬군요. 첫째 봉서와 둘째 봉서에는 어떻게 쓰여져 있었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음. 새문 밖에서 본 첫번째 봉서는 ‘평양도 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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