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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지금 우린 사랑하고 싶다를 읽고 지금우린사랑하고싶다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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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린 사랑하고 싶다를 읽고 지금우린사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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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이란?
도서명 : 지금 우린 사랑하고 싶다
저자명 : 원대희
출판사명 : 청조사

??그래. 나도 얘길 안하려고 했어. 선영이가 생각했던 것처럼 영원히 이민을 가버린 걸로 숨기려고 했어. 그러다보면 잊혀질 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선영이나 나나 잘못 생각했던 거야. 넌 여전히 아니 영원히 선영일 잊지 않을 거야. 돌아오지 못할 선영이를 그리면서, 크리스마스 카드 하나 보내지 못하고 죽어버린 선영이를 기다릴 거야. 그런데도 내가 얘길 안하고 숨길 수 있어??? -원대희 장편소설 「지금 우린 사랑하고 싶다.」中

최근에 읽은 책이라고 한다면 근1,2년을 뒤져 봐야할 것이다. 기껏해야 30권을 넘기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든지 자랑은 되지 못한다. 그런데 몇 주 전에 색다른 책을 읽게 되었다. 굳이 장르로 따지자면 연애소설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왠지 그런 어감과는 차이가 있는 게 이 책의 첫 느낌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중산층계급의 뼈저린 고난과 억압 등등 이런 단어는 표지부터가 두려웠다. 그래서 다가가기 쉬운 이 「지금 우린 사랑하고 싶다.」책이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성격상 그리고 시기상 이런 감성적인 글이 나에겐 어떤 기쁨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던 것 같다. 그래선지 이 책을 읽고도 여주인공의 이름인 선영과 똑같은 이름만 들어도 왠지, 하여간 그런 게 있었다.

Q : 책은 어떻게 쓰게 되신 거예요?
A : 사실 타고 난 거죠.(웃음) 농담이구요. 평범하게 말하면 취미생활에서 시작했죠. 소설이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지만 제 어릴 적엔 그렇게 느껴졌죠. 그땐 그런 게 있잖아요. 괜히 자기생각을 이야기로 만들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요.
Q : 그러면 소설을 언제부터 쓰신 건지 기억하시나요?
A : 네. 기억해요. 아마 중1때였어요. 그땐 뭐, 제가 생각해도 참 재미있네요. 처음 썼던 소설 제목이 ??한 여름밤의 공포??란 괴기소설이었던 것 같아요. 그땐 선생님 눈치를 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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