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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책속의 주인공과 인터뷰하기 책주인공과인터뷰

등록일 : 2010-11-03
갱신일 :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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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과 인터뷰하기 책주인공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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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인생의 주인공 ‘백여민’과의 인터뷰]

기자: 안녕 여민아? 방가워!! 오늘 누나가 여민이랑 인터뷰좀 해도 될까?

백여민: 네 물론이죠~

기자: 음, 여민아 넌 이 누나보다 어리면서 생각하는 것은 정말 어른스럽더라! 어쩜 그런 생각들을 하는지 참 기특할 정도야 상상력도 풍부하고... 과연 네 나이 때 누나도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들 정도야 여민이 산동네로 이사가서 살면서 힘들거나 외롭진 않았니?

백여민: 음, 처음에는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도 이사 간다는 생각에 멋진 집을 꿈꾸었지만 산동네 꼭대기 집이라는걸 알았을 땐 정말 실망감이 컸어요 그래도 전처럼 ‘얹혀살지’ 않고 ‘우리집’이 생겨서 더 이상 눈치 받지 않고 살 수 있어서 기쁘기도 했어요 또 산동네 친구들과 숲속에서 노는 것은 얼마나 흥미 진진한지 몰라요

기자: 음 그랬구나! 그래, 그럼 너의 유일 했다면 유일한 친구 기종이를 소개해줄래?

백여민: 네 기종이요 부모없이 누나와 함께 사는 불쌍한 아이에요 , 거짓말쟁이에 허풀도 잘떨고, 군인식 말투는 처음 본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죠 “베트콩 두 마리가 사살했다. 오바! 앗, 오바! 방금 저쪽에서 베트콩 한 마리가 나타났다. 곧 출격하겠다. 오바! 쉬웅~ 투앙~” 항상 “~다”로 끝나죠!

기자: 하하하 ^- ^;그래, 누나도 기종이의 행동을 보고 한참 웃엇어 그럼 여민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싫었던 때는 언제니?

백여민: 우선 학교 생활이요 학교 생활은 정말 싫었어요 어른들은 학교가 배움을 주는 곳이라 했지만, 내 인생에 보탬이 되는 공부를 나는 학교에서 배운 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공부에 취미가 없었거든요. 특히 싫었던 것은 점심시간이었어요. 점심시간만 되면 저는 기가 죽어요. 도시락을 꺼내 놓기가 부끄러웠기 때문이죠 밥은 새까만 깡보리밥 이었고, 반찬은 양념 않고 소금에만 절인 허연 열무김치가 고작이었거든요. 더구나 어떤 때는 그나마도 없이 된장만 들어있는 경우도 있었어요. 다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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