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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NEW `용소와 며느리바위` 문학자료 용소와 며느리바위

등록일 : 2013-04-07
갱신일 :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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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용소와 며느리바위` 문학자료 용소와 며느리바위.hwp   [size : 16 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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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용소와 며느리바위` 문학자료 용소와 며느리바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시간적 배경: 현대
공간적배경 : 장자의 골프장 못
벌받은 이유: 돈을 빌려주고 아주 비싼 이자를 받고 돈을 못 갚으면 온갖 폭행을 일삼아서. 그 결과 : 감방에 감.


[창작] NEW 용소와 며느리바위

얘들아~ 내가 재미난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얼른 모여봐봐~~
에~ 그러니까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란다. 장자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어. 음,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고~ 하니, 골프장을 경영하는 아주 부자였단 말이지. 그런데 그 골프장은 착한 일을 하면서 번 돈으로 일군 것이 아니였어. 어떻게 해서 그 큰 재산을 일구었는가 하니, 다른 사람에게 큰 돈을 빌려주고는 이자를 열 배, 백 배 씩 불려서 갚게 하는 고리대금업을 통해 일군 거란 말이야. 그런데 거기까지만 해도 착한 거지, 쳇, 아니 글쎄 돈을 갚지 못하면 조직 폭력배 같은 사람들을 시켜서 죽도록 때렸다는 거야. 그렇게 해서 죽은 사람도 몇 명 있다나 봐.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저지른 일이라나? 나중엔 다 발각되었지만.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런 일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아주 악덕한 사람이었다고 소문까지 났었대. 그래서 별명이 “돼지”라나? 정말 웃기지? 생김새도 돼지같이 뚱뚱하고 뺀질뺀질하게 생겼다나 봐. 하하.
그런데 내가 말하려는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잘 들어봐. 어이, 거기 졸고 있는 친구! 눈 크게 뜨고 잘 들으렴.
있잖아, 그 장자라는 사람이 또 어떤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나 봐. 그 액수는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대. 다만 ‘억’소리나는 액수였나 봐. 그 사람도 오죽 답답했으면 고약하기로 소문난 장자에게 돈을 빌리러 갔겠어?
어쨌든 그 장자가 돈을 빌려주고는 기한을 얼마 정해줬는데, 글쎄 돈을 빌려 간 그 사람이 돈을 기한 내에 갚지 못했나 봐. 그래서 장자는 이자를 두배로 불렸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이 되어 버렸지.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으니 어떻게 그 사람이 돈을 갚을 수 있었겠어?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그 돈을 빌려 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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