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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모래톱 이야기` 뒷이야기 소설 뒷이야기 `모래톱 이야기’ 뒷이야기 쓰기

등록일 : 2012-04-03
갱신일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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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톱 이야기` 뒷이야기 소설 뒷이야기 `모래톱 이야기’ 뒷이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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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톱 이야기’ 뒷이야기 쓰기>

조마이섬에 홍수가 난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건우의 소식이 아직도 들리지 않았고 나도 조마이섬에 들릴 만한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무심코 펼쳐든 신문에 기사가 하나 실려 있었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한 아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 하다.` 건우의 생각이 뇌리에 스쳐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사의 내용을 유심히 읽어보았다. 내용은 이러했다. " 0월 0일 조마이섬에서 왔다는 한 아이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팻말을 들고 조마이섬 사람들의 섬 영유권을 주장하였다." 난 건우라는 것을 바로 알아쳐렸고 일이 급한 것을 느껴 바로 갈 채비를 서둘렀다. 차를 타고 국회의사당 앞에 거의 다 도착했을땐 이미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인 한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건우가 틀림없었다. 초췌하다 못해 쓰러질것만 같은 건우를 보니 여기까지 오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는 것이 한 눈에 보였다. 난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내려 건우에게로 뛰어갔다. 인파들을 물리치고 건우를 드디어 만날수 있었다. 건우는 많이 놀란 눈치였다. 내가 건우를 다짜고짜 데리고 나오자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재빨리 차에 태우고 음식점으로 향하면서 건우가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하였지만 내가 끊으며 말했다. "일단 밥부터 먹고 얘기하자." 음식점에 도착해 건우와 나는 음식을 먹었다. 식사가 끝날 즈음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동안 어떻게 된 거니?"
그러자 건우가 움츠러든 목소리로 나의물음에 답하기 시작하였다. 건우의 이야기는 대충 이러했다. 홍수가 난 후 마을 사람들의 절망적인 모습을 본 건우는 어머니를 설득시키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육지로 나온 건우는 차비를 벌고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 무작정 국회의사당 앞까지 가 시위를 했다는 것이다. 난 이야기를 들으며 쏟아지는 눈물을 참으며 건우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건우도 많이 힘들었는지 눈물을 글썽거렸다. `건우가 이렇게 힘들어 했는데 내가 도와주지도 못했다니...` 내 자신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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