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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아버지의 유물` 뒷이야기 이어쓰기 아버지의 유물

등록일 : 2010-04-26
갱신일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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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물` 뒷이야기 이어쓰기 아버지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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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물’뒷이야기 이어 쓰기

넷째 쌍둥이 자매도 아버지가 물려 준 암탉과 항아리를 들고 길을 떠났다. 두 자매는 항아리 안에 암탉을 넣고 각자 양쪽 손잡이를 들고 길을 따라 걸었다. 그렇게 끼니를 굶으면서 길을 가던 중 쌍둥이 중 동생이 병이 나고 말았다. 어렸을 때부터 허약했던 동생을 위해 언니는 암탉을 잡아 동생의 몸보신을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언니는 큰 나무 그늘에 동생이 누울 수 있도록 부축하기 위해 항아리를 잠시 놓아두었다. 그런데 암탉도 자기의 운명을 알았을까, 순식간에 항아리에서 뛰쳐나와 재빨리 도망치기 시작했다. 당황한 언니는 암탉을 찾으러 숲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런데 가까운 곳에서 암탉의 푸드덕거리며 꼬끼오 하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언니는 그 소리를 쫓아 가보았다. 그곳에는 맑은 샘이 있고 암탉은 물에 빠진 듯 했다. 언니는 동생에게 기운을 차릴 음식을 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다가 맑고 시원한 물이라도 마시게 해주려고 항아리에 물을 조금 담아 왔다. 그리고 동생에게 먹였는데 신기하게도 몇 분 내로 동생은 열이 내리고 기침을 멈췄다. 동생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언니와 동생은 무척 기뻐하면서도 신기한 생각이 들어 항아리에 그 샘물을 반정도 담아 다시 길을 떠났다. 며칠 간 걸었을까, 두 쌍둥이는 드디어 커다란 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들이 어느 커다란 기와집을 지나는데 그 안에서 울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지나가던 마을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 집에는 두 도련님이 계시는데 그 둘이 동시에 불치병에 걸려 온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유명한 의원을 데려와서 진찰해 봐도 무슨 병인지 몰라 벌써 몇 달째 저러고 있다고 하였다. 두 쌍둥이는 그들이 떠온 샘물의 효력도 시험해 볼 겸 그 집 문을 두드렸다. “누구시오?” 하인 하나가 눈물을 글썽이며 문을 열었다. “우리는 떠돌아다니며 병에 걸린 사람들을 고쳐주는 의원인데 이 집의 두 도령들께서 불치병에 걸리셨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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