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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괘씸한 상상가시고기를 읽고 난 뒤의 글짓기 괘씸한 상상

등록일 : 2012-03-22
갱신일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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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한 상상가시고기를 읽고 난 뒤의 글짓기 괘씸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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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씸한 상상 - 가시고기 >>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수 많은 이야기 존재해요. 그 중 베스트란 칭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동감했고, 사랑했던 이야기들이죠. 동감했고 사랑했던 이야기라….
옛날에 한 소설을 보았죠. 바로 옆에서 일어날 것 같은 일이기에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사랑했었나 봐요. 그 이야기, 베스트였거든요.
사람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는 잘 변하지 않아요.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될 뿐만 아니라(진실로서가 더 가치 있기 때문에) 섣불리 건들다간 왜곡이란 소리를 듣기 때문이겠죠.(진실과 다른 방향으로 변형되었기 때문에).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보다 쉽게 전달 될 수 있고 동감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실존한 과거형의 이야기를 현재형으로, 그리고 자신만의 결과로 만들려 노력하는 도전을 하는 걸 거예요. 그리고 그것이 최루성이라면 더욱….
작가가 말했듯이 <가시고기>의 `가시고기`는 작가 자신의 친구였어요. 우린 작가처럼 용감한 도전은 하지 못해도, 이야기의 끝을 생각하곤 하죠. 기쁜 이야기면 몰라도 슬픈 이야기라면 더욱…. 억지로 맞춰진 이야기도, 그 끝도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해요. 좀 다르지만 드라큐라 영화에 드라큐라 안 죽어서 15년 동안 목걸이도 못 하고 다녔고요.(얼마 전에 결국 했지만) 소위 말하는 착한 놈이 죽으면 맨날맨날 잠이 안 왔어요. 우리네 세상은 그럴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이젠 공백이 아니라 완전한 끝….

한때 꿈꾸어 보았던 이 이야기 끝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잠시 후 인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니 승객 여러분은 안전 밸트를….??
18년만인가? 오고 싶진 않았지만 끝내 오고야 말았다. 내 기억의 어두운 땅 하지만 나의 본향 한국……. 이제 곧 있으면 도착이다.
??어머니 일어나세요, 이제 착륙할 거래요.??
??아함, 그래, 내가 꽤 잤나보구나. 어떠니 고향에 오는 기분이? 엄마는 솔직히 별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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