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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내가 쓰는 신 토끼전 국어토끼전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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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신 토끼전 국어토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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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신 토끼전


바닷속의 용왕이 병에 걸렸는데, 의사가 와서 말하기를 토끼의 간을 먹으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한다. 신하들은 모두 기가 막혔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토끼라는 동물에 대해 알아보니 육지에 사는 동물로 꾀가 많다고 한다. 그리하여 육지에 올라갈 동물로 게와 자라 중 한 명을 고르려는데 자라가 뽑혔다. 자라는 토끼가 꾀가 많다는 사실에 조금 내키진 않았지만 육지에 도착해 토끼를 찾아 말을 건넸다. 역시나 꾀가 많아서인지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간신히 토끼에게 극진히 대접하겠다는 거짓말을 하여 토끼를 용왕 앞에 데리고 왔다. 토끼는 화려한 용궁을 보고 무척 놀랍고 감탄했다. 하지만 신하들이 자신을 불쌍하다는 듯 쳐다본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토끼는 용왕에게 자신은 간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기에 집에 간을 두고 왔다며 간사하게 꾸며대어 용왕은 토끼의 꾀에 넘어가 그 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신하들은 반대한다.
“용왕님, 저도 이 동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는 이 놈의 말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간을 넣었다 뺄 수 있는 동물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이건 정말 말도 안 됩니다.”
하지만 용왕은 말한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질 않은가. 나의 질문에 막힘이 없는 것을 보니 다 거짓은 아닌 것 같으니 토끼의 말을 한 번 믿어보세.”
“용왕님, 토끼는 간사하고 꾀가 많은 동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쉽게 넘어가지 마시옵소서.”
하지만 끝내 토끼는 꾀를 내어 다시 자라를 타고 육지로 올라왔다. 자라는 어서 간을 가져오라고 했지만, 토끼는 자라의 달리기 실력을 비웃기나 하듯 뒷걸음칠 치며 어떻게 간을 넣었다 뺄 수 있겠냐며 자라를 놀려댔다.
“푸핫.. 이 바보야.. 어떻게 간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겠느냐? 멍청하긴 너희 용왕이나 너나 마찬가지이구나.”
하지만 뒷걸음칠 치던 토끼는 바로 뒤에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토끼는 보기 좋게 미끄러져 함정에 빠졌고, 다행히도 그 함정은 옛날에 만들어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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