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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동백꽃 국어 숙제

등록일 : 2012-04-21
갱신일 :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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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국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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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숙제 <동백꽃 시점 바꿔 쓰기>
나의 닭이 `나‘가 되도록 시점을 바꾸었습니다.
오늘도 점순이네 닭한테 막 쪼이었다. 요즘에 들어서 점순네 닭한테 맨날 쪼인다.
도대체 내가 멀 잘못했기에...
윽. 점순네 닭이 내 면두를 쪼았다. 엄청 아푸다. 윽. 이번엔 내 모가지를 쫀다.
흑흑. 나는 왜 맞아야 하는 걸까?.. 대강이에서 피가난다.. 머리를 들어보니 우리 주인이 보인다. 내가 맞는 것을 보고는 열이 받았는지 얼굴이 뻘겋다. 주인이 갑자기 달려온다. 나를 쫀 놈하고 나를 떼어놓았다. 우리 주인이 최고다..
얼마 전에는 우리 닭장의 씨암탉이 점순 이한테 볼기짝을 맞아서 알도 못 낳을 것 같단다. 그걸 점순 이는 좋다고 막 팬다. 씨암탉이 불쌍하다. 보니깐 둘이서 막 욕하면서 싸운다. 점순 이가 머라구 막 욕을 하는데 우리 주인은 암말도 못한다. 에구 바보...어느 날 우리 주인이나를 장독께로 데려갔다. 이놈이 무슨 짓을 할 라고 하나.
장독에서 고추장을 꺼내더니 나한테 내민다. 쩝쩝 음 고추장도 맛은 있군.
반접시 정도 먹으니깐 접시를 빼서간다 나쁜 주인놈...더먹구 싶은데...
그리고선 나를 다시 홰 속에다가 가둬 놓더니 어딜 나간다.
주인이 다시 돌아오더니 나를 꺼내서 점순 이네 집으로 간다.
왠지 불길하다. 설마 그런 일이... 헐 설 마가 닭을 잡는다더니...
주인이 미쳤나보다.. 나를 점순 이 닭옆에다가 놓더니 저쪽 가서는 구경만 하구 앉아있다. 에구 주인이 먼지.. 나는 점순 이네 닭한테 쫄아서 옆에 가만히 있었다.
근디 그놈이 갑자기 날 친다. 억 또 맞는 것인가. 이젠 싫다..맞는 것도 지겹다.
나는 갑자기 열이 뻗쳤다. 갑자기 뛰어서 그놈 머리를 쪼아버렸다.
아자! 드디어 그놈도 비틀거린다. 이젠 내가 쪼을 차례다.
나는 날쌔게 달려가서 그놈의 면두를 쪼았다. 그러니 그놈의 머리에도 피가 나기 시작했다. 그걸 보던 주인도 좋아서 미치겠는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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