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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동화 다시 짓기 동화 비틀기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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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다시 짓기 동화 비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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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비틀기 : 헨젤과 그레텔>

어린이 친구 여러분, 안녕?
여러분들 모두 헨젤과 그레텔을 잘 알고 있지?
나는 그 이야기에 나오는 마녀 할머니란다. 이런 이런, 무서워 하지 말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보도록 해. 나는 매우 억울한 사람이란다.
나는 절대로 나쁜 마녀 할머니가 아니거든. 사람들이 모두 날 오해하고 있어서 그래요. 여러분이라도 내 이야기를 잘 듣고, 나의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해요.
나는 원래 마을에서 자식들과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할머니 였어요. 근데 나이가 점점 들자 자식들이 날 조금씩 귀찮아하기 시작했지 뭐니!
너무 화가 나고 억울했지만 나는 힘이 없는 할머니 였는 걸. 너무 늙고, 눈도 어둡고, 게다가 병까지 있었기 때문에 자식들이 구박해도 어쩔 수 없이 당하고 있었어요.
결국은 자식들에게 버림받고 저어기 깊은 숲속에서 혼자 살게 되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너무 심심하고, 할 일도 없어서 숲속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지. 여기는 자식들도 구박하러 안 찾아오고 깊은 숲속이었기 때문에 날 흉보는 사람들도 없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단다.
그러나 나는 항상 손자, 손녀들이 보고 싶었어요. 나는 귀여운 손자손녀를 그리워하면서 언젠가 찾아오면 줄려고 과자로 멋진 집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루 하루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웬 꼬마 아이 둘이 우리 집을 찾아온 거야.
나는 너무 반가워서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정성껏 그들을 보살폈어요. 그 꼬마아이들은 제대로 먹지를 못했었던 것 같아서 온 몸이 비쩍 말라있었지. 얼마나 불쌍하게 보이던지 난 그들이 너무나도 측은하게 보였어요. 그래서 내가 거두어서 보살펴 줄려고 생각했던 거랍니다.
여자아이에게는 과자 만드는 비법을 전수해 주려고 이것 저것 부엌일을 시켰지요. 꼬마아이가 용케도 일을 잘해서 나는 그 아이가 매우 사랑스러웠다우. 그런데 남자 아이는 자꾸 비실비실 말라서 뼈만 남아가는 거유. 나는 너무 걱정이 돼서 마당에키우던 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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