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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마틸다를 읽고나서 한 각색자작 각색자작 마틸다 각색자작

등록일 : 2012-07-09
갱신일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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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틸다를 읽고나서 한 각색자작 각색자작 마틸다 각색자작.hwp   [size : 28 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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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를 읽고나서 한 각색자작 각색자작 마틸다 각색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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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각색자작>
마틸다와 허니 선생님은 함께 살 것을 다짐하고 마틸다의 부모에게 허락을 받으러 마틸다의 집 쪽으로 향했다. 이윽고 심술궂은 얼굴을 한 웜우드씨의 얼굴을 기다리며 초인종을 누르자 웬일인지 문이 저절로 달칵 열렸다. 안으로 들어가자 정신 없이 짐을 싸고 있는 마틸다 네 가족이 보였다. 허니 선생님은 정중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실례합니다만, 마틸다와 제가...” “저리 비켜요!”
웜우드 부인이 육중한 몸을 이끌고 허니 선생님 을 밀치며 말을 거침없이 잘랐다. 그리고 정신 없이 뛰어나가다 멈춰 서서 몸을 돌려 마틸다를 노려보며 말했다.
“야 이 몹쓸 계집애야! 어서 니 짐 챙기지 않고 뭐 하는거야! 빨리 올라가서 짐 챙겨!” 하지만 웜우드 부인 보다 더욱 화가 났던 것은 허니 선생님이었다. 아무래도 방금 전 자신을 거칠게 밀며 말을 사정없이 자른 태도에 화가 난 듯 보였다. 그녀는 문을 쾅 소리가 나게 닫은 후 웜우드 부인에게 조목조목 따지기 시작했다.
“죄송하지만 마틸다와 저는 제 새 집에서 함께, 오랫동안 영원히 살기로 했어요. 제발 허락해 주세요.”
웜우드 부인은 마틸다와 허니 선생님을 잠시 넋 나간 듯 번갈아 쳐다보다가 일단 밖으로 나가자고 했다.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온 셋은 한참 그렇게 아무 말도 없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차 앞에 서서 아직 집안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아들과 남편을 부른 웜우드 부인은, 허니 선생님에게 퉁명스런 어조로 말했다.
“뭐, 그러시든지요. 오히려 귀찮은 녀석 하나 맡아주면 나야 고마운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는 급한 일이 있는지 서둘러 차에 올라탔다. 허니 선생님은 옆에 있는 마틸다의 따뜻하고 조그마한 손을 꼭 쥐었다. 차가 출발했고 속도를 제법 빠르게 내어 동네를 금방 빠져나갔다. 허니선생님은 멀어지는 차를 보며 중얼거리듯 말했다. “이제 다 끝났구나.” 그 때 허니선생님의 뒷통수를 후려치는 듯 한 소리가 들렸다. “저..전 마틸다가 아닌데요.”
오, 이럴 수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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