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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몽실언니뒷이야기꾸며쓰기 몽실언니

등록일 : 2010-05-06
갱신일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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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뒷이야기꾸며쓰기 몽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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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이를 만나고 온 몽실은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어도 왠지 기분이 이상하고 찜찜하다. 느낌이 그랬듯이 다음날 아침, 난남이가 폐결핵이 갑자기 악화되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몸이 불편한 몽실은 곱추인 남편과 아이들은 병원으로 가 이미 창백하고 싸늘해 진 난남의 얼굴을 붙잡고 흐느껴운다. “난남아, 언니가 미안해... 어머니 옆에가서 편히 쉬어라....” 없는돈 잇는돈 다 합해서 몽실은 동생 난남의 장례식을 치룬다.
오는이 하나 없는 텅 빈 장례식장은 난남이 떠난 빈자리만 더 슬프게 느껴진다. 3일장을 다 치룬 몽실은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 앞에서 할 말이 없다.
그렇게 난남이가 북촌댁 옆으로 간 후 몽실은 동생이 떠난 충격 때문인지 시름 시름 앓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게 되고...
“여.. 여보세요..”
“정몽실씨 계신가요?”
“네.. 전데요.. 무슨일이시죠??”
“아, 정몽실씨의 여동생분이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
순간 몽실은 정신이 없었다. 꿈을 꾸는 것 같았다.
‘몇십년 전에 헤어진 동생이라... 그럼 영순이??’
“여보세요, 정몽실씨?? 잠시만요 .."
“ ..... 언 니 ? 몽실언니 ?”
“그래 , 언니야. 몽실이 언니.. ”
“언니 , 잘 지내셨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 언니, 몽실언니... "
“ 언니 우리 만나서 얘기해요.. 하고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요.... 제가 내일 언니네 집에 갈께요.. ”
“... 언니 ! 보고 싶었어요.. 언니 많이 늙었네... 그래도 옛날 모습 그대로다 ! ”
“너도 어릴 때 모습 그대로다 ”
“가족들으 잘 있고?? 아. 난남이... 난남이는 어딨어요? 병원에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지금 건강해요 ?”
“........ 죽었어.. 몇주전에 .. 폐결핵이 악화되서 ... ”
“아.... 조금만 더일찍 올걸... 미안하다 난남아.... 언니 우리 바다가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 ”
“그래.. 그러자.. ” 몽실은 소매자락으로 감췄던 눈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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