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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등록일 : 2012-01-02
갱신일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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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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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사실일까??

김진명씨의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출간당시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인기작이었다. 비록 2004년도에 읽게되어 시대에 뒤늦은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소설의 내용은 천재로 통하는 한국인 과학자의 비극적인 삶을 나타냄으로써 나에게는 미국, 일본등의 강대국에 희생당하는 우리 나라에 대해 강렬한 애국심에 불을 당겨 준 뜻깊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가면서 책에 나온 내용들이 거의 다 사실일 것이라고 믿고있었다. 아니 믿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 내용이 사실인지 허구인지조차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 나라가 일본에 원자핵을 터뜨리는 마지막의 장면을 접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것은 ‘꾸며낸 픽션에 불구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 부분뿐만이 아니라 책의 상당부분 허구로 이루어 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독후감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허구일지를 바탕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사실이란 말일까?
이야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용후 박사는 실존했던 이휘소 박사를 가르킨다. 이휘소 박사는 우리 나라 출신으로서 미국에서 활약하면서 상당한 학문적 업적을 쌓았던 훌륭한 분이시다. 하지만 이 소설의 근간인 핵무기 개발과 그에 따라 이어지는 미국의 암살은 모두 허구라고 한다.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씌어진 것이다. 이휘소 박사님은 귀국해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신 것이 아니라 미국에 있을 때 차도 반대편에서 오는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로 숨지셨다고 한다. 그런데도 소설이 그리고 있는 내용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나는 실제로 있던 이야기인지 알았다. 심지어는 소설에 그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것으로 그려진 바람에 정말로 그런 줄 알고 국립묘지에 찾아가보고 싶을 정도였다. 실제로 이휘소 박사는 미국의 어느 공원묘지에 묻혀있다고 한다.
그리고 또 소설에서 이용후 박사가 암살된 곳 북악스카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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