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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미녀일까 호랑이일까 이어쓰기 미녀호랑이

등록일 : 2013-09-03
갱신일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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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일까 호랑이일까 이어쓰기 미녀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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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일까? 호랑이일까?
<책의 내용>
옛날 어느 나라에는 왕이 만든 특이한 법이 있었다. 그 법은 죄를 지은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경기장에서 두 개의 같은 문이 있는데, 하나는 몇 일 동안 굶주린 호랑이가 있는 문이고, 하나는 아리따운 미녀가 있는 문으로 이 두 문중에 한 문을 선택하여 열어서 호랑이가 나오면 죽게 되는 것이고 미녀가 나오면 미녀와 결혼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왕의 딸과 사랑을 하는 청년이 있었는데, 그 청년이 죄를 지어 벌을 받게 되었다. 경기장에서 청년은 어느 문을 열어야 하냐며 공주에게 눈짓하는데, 공주는 몰래 오른쪽문을 가리킨다.
<상상하여 뒷이야기 꾸미기>
청년은 공주가 손짓하는 데로 오른쪽 문을 열기로 하고 다가갔다.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청년의 모습에 눈길을 주었다. 청년은 살며시 공주가 가리킨 오른쪽 문을 열었다. 곧이어 잠깐동안은 경기장은 태풍이 지나간 듯 조용했다. 그리고 그 문에서는 천천히 아름다운 미녀가 걸어나왔다. 사람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박수의 갈채와 환호를 보내었다. 청년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공주가 있던 자리를 보았지만, 공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청년은 공주를 눈 씻고 찾아봤지만, 소용없었다. 그리하여 결국엔, 청년은 미녀와 함께 법에 따라서 결혼을 해야만 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청년은 어차피 공주와는 신분의 차이 때문에도 사랑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공주를 사랑하던 마음을 모두 가슴 저 끝편에 묻어두어야만 했다. 그리고 청년은 미녀와 함께 궁전에서 먼 곳에서 조용히 살았다. 아이도 낳고 집도 구하고 삶이 한층 편안해진 것 같았다. 청년은 시장에서 장사를 했고, 미녀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바느질과 잡일 등을 하였다. 미녀는 청년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었고, 청년 또한 착하고 상냥한 미녀가 잘해주는 것이 고마웠고 그런 미녀가 좋았다. 청년과 미녀는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박하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장에서 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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