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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각색 바람과함께 다 4

등록일 : 2011-06-16
갱신일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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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각색 바람과함께 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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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가 떠난 후 스칼렛은 즉시 타라로 떠났다.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는 법`이란 말과 함께 희망을 가지고 살았다. 그렇게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스칼렛은 타라에서 알아주는 가장 유명한 장사꾼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쉴리, 가게 좀 봐 주세요. 보를 데리러 가야 되겠어요."
"알겠소."
멜러니가 죽으면서 스칼렛에게 보를 맡겼고 스칼렛은 멜러니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보를 친자식보다 더 아끼고 사랑했다. 보는 그 사랑에 보답하듯 무럭무럭 자라 주었다.
"이모~."
"보 왔구나. 오늘 재미있었어?"
"네."
"보, 배 고프지? 이모가 맛있는 간식 줄 테니 씻고 오렴."
"빨리 해줘요."
"그래, 빨리 씻고 와."
"응."
"멜러니... 보고 있어요? 보가 이 만큼이나 컸어요."
"이모, 보 다 씻었어요."
"자... 간식 먹자."
"잘 먹겠습니다."
보는 스칼렛을 엄마보다 더 따르고 좋아했다. 엄마가 없기 때문이란 이유도 있겠지만...
"보야. 이모랑 같이 가게에 가지 않으련?"
"갈래요. 보는 이모따라 갈래요."
"그래, 그럼 가자."
스칼렛은 보가 간식을 다 먹자 보를 데리고 가게로 나갔다.
"아빠~."
"우리 보 왔구나."
"이모가 간식해줘서 먹고 왔어요."
"그랬어?"
"애쉴리, 보 데리고 가서 놀다와요. 가게는 나 혼자 봐도 되니까."
"보는 이모랑 있을래요."
"그래요? 그럼 이모랑 놀자."
"네~."
`딸랑` 유쾌한 종소리와 함께 손님이 들어왔다.
"어서오... 레트!"
"...오랜만이군요, 레트... 3년 만인가?"
3년... 정확히 3년 만에 레트가 타라로 돌아왔다.
"그간 안녕하셨소. 스칼렛."
"당신이 여긴 어떻게..."
"나중에 이야기하지. 네가 보구나. 많이 자랐군."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래."
"레트, 우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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