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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봄봄 순행적 봄봄 시간순서대로 요약하기2장

등록일 : 2011-03-06
갱신일 :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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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순행적 봄봄 시간순서대로 요약하기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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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시간순서대로 요약하기


? 3년 7개월 전 만득이는? 계약도 없이 욕심이 많고 욕을 많이 하여 본명이 봉필이나 욕필이라고 불리워지는 사람의 집으로 성례를 위해 데릴사위로 들어왔다. 그러다가 작년 봄 만득이는 장인이 던진 돌멩이에 발목을 삐어, 일을 안 하려 했었지만 올 가을에 벼가 잘되면 장가 시켜준다는 말에 일어나서 남의 이틀 품일까지 하루에 해왔다.
??그 해 가을은 풍년 이였지만, 장인은 점순이의 키를 탓하면서 혼인을 미루었다.
??이렇게 미룬 지 어언 일 년, 그저께 만득이가 화전 밭을 혼자 갈고 있을 때 속이 울렁거렸다. 그는 원래 소를 부르는 소리를 내면 어깨가 으쓱 해지나 오늘은 점순이의 키 때문에 화가 나서 그런 것인지 속이 울렁거렸다. 점순이는 예쁜 아이는 아니지만 아내가 될 만큼 툽툽하게 생긴 얼굴이고, 올해 나이는 16이지만 키는 2살 정도 어려 보였다. 꼭 감참외처럼 생긴 것 이였다. 하지만 한 가지 파는 가끔 몸이 너무 빨리 빨리 놀아 경망스럽게 행동해 가끔 밥을 나르다 넘어 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 날도 밥을 깨빡을 쳤다. 내가 그 밥을 다 먹고 나서 물러서자 곱단이는 밤 낮 일만 할 것이냐고 종알거리며 성례시켜달라고 하라고 하더니 얼굴이 발게져 산으로 갔다. 나는 며칠 내에 부쩍 자란 듯싶은 점순이가 반가워 어리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어제 오전 만득이는 모를 붓다가 점순이가 그 벼를 먹고 키가 큰다면 모르지만 장인님의 배만 불릴 것을 생각하니 화가 난다. 만득이는 배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논둑으로 올라간다. 만득이는 거머리를 문대며 장인의 얼굴을 보았다. 논 가운데서 이상한 눈초리로 노려보던 장인님은 약이 올라서 논둑으로 올라오더니 만득이의 멱살을 움켜잡고 뺨을 친다. 일손이 부족한 장인님은 내게 큰소리를 칠 처지가 못 되어 한 대만 때려놓고 무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른다. 장인을 구장 댁으로 판단 받으러 가자고 하며 끌고 갔다. 돼지우리에서 죽을 퍼주던 구장님은 만득이가 처음에 사정을 말하자 퍽 딱…(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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