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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봄봄을 읽고서 시나리오 짜기 봄봄

등록일 : 2012-03-13
갱신일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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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을 읽고서 시나리오 짜기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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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인:(손가락질을 하며) 빨리들 일 하라우, 다 자기네들이 먹고 살거면서 왜 이리도 느려 터졌어! 얼른 못하겠어!
[나, 쭈볐쭈볐 다가가며 은근슬쩍 말한다]
나: (기어가는듯한 목소리로)저.. 장인 님....
장인: 뭐야?
나: 인제 제가 나이도 찾고 했으니깐 성례를 시켜....
장인: 이 자식아! 성례고 뭐고 애가 다 자라야지! 뭐 딸만한 얘를 아내라고 데리고 살턴가? 그랬다간 사람들이 손가락질한다고.

독백: 벌써 1309번째 퇴짜를 맞았다. 벌써 3년 7개월이나 지났단 말인가? 도대체 그놈의 키는 자라지도 않고, 옆으로 퍼지는 모르겠다. 내 마음도 몰라주고 내 속을 까맣게 태우는 건 훗날 내 아내가 될 점순이다. 에휴~ 하루는

나: (자를 들고서)내 오늘 일을 내고 말테다.(점순이가 있는 쪽으로 걸어간다)
장인: (나의 앞을 막으며)자네,자네,자네, 지금 뭐 하는 긴가?
나: 내 오늘 점순이 키좀 잴라고 할라구 그럽니다요
장인: [나의 어깨를 흔들며]이거이거 큰일날 소릴 하네. 아무리 네 녀석이 못 배우고 힘만 세다고 한들 남녀간에 지켜야 할 소리가 있지. 남녀칠세부… 부…면석도 모르는 게냐? 남녀간에는 얼굴도 마주치지 말라는 옛 선조들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꿀밤을 먹이며] 좀 배우고 살아라 배우고. [할말이 끝나고선 장인갈길을 간다.]
나: [침을 탁 뱉으며](약간 심통난 어조로) 제기랄, 그놈의 키, 키, 키! 크지도 않고

독백: 개, 돼지 들은 밥만 주면 우락부락 징그럽게들 커지는데, 사람은 안 크는지 원. 아니, 점순이만 그런가? 맨날 물동이를 지기만 해서 그런가? 아냐아냐, 내가 대신해서 날라주는데도 소용이 없었단 말야. 그럼 내가 안 볼때마다 일부로 밥을 조금씩만 주는 건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자기 딸인데, 나보단 더 맛나고 더 많이 주겠지. 쳇, 그럼 그 것이 다 자랄때까지 기다려야 한담 말인가? 남들은 맨날 산에 올라갈 때 마다 돌탑세우며 ??아이 좀 가지게 해주세요.??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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