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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비내린 후 맑음 소나기 이후 내용 상상 비내린 후 맑음

등록일 : 2012-09-23
갱신일 : 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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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 후 맑음 소나기 이후 내용 상상 비내린 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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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린 후 맑음 >
소나기 그 다음 이야기…

#1. 비 내리고 있는 바깥.

억수 같이 비가 내린다. 이내 카메라는 한 초갓집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서서히 줌.

#2. 소년의 집

소년의 어머니는 바느질을 하고 있고 소년은 그 옆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눈물을 억누르고 있다.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른다. 소년이 자는줄만 안다.
그 때 아버지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몸에 약간 비가 묻었다. 비에 젖은 머리를 이리저리 털며 따뜻한 방으로 들어온다.

어머니 : 쯧쯧쯧. 살면서 못된 짓을 한것도 아니고 큰일날 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 집이 뭔 죄가 있다고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 일이 났대요?
아버지 : 사람 사는 일이 늘 권선징악 법칙을 따르는건 아니잖소.
어머니 : 그나저나 그 집 할아버지 마음고생이 심하겄소. 아 멀쩡하던 손녀가 픽 죽어버렸
응께.
아버지 : (아무말이 없다.)
어머니 :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 무덤 앞에는 비석도 안세워준다요. ‘
그게 세상 제일의 불효 아니요?
아버지 : (아무말이 없다.)
어머니 : (그제야 실에서 눈을 떼고 아버지를 바라본다.) 왜? 무슨 일 있어요?
아버지 : … 그 계집애 여간 당돌한게 아니여. 아니 글쎄 자기가 죽으면 자기가 입던 옷 그
대로 입혀서 묻어달라고 했대.

소년 갑자기 눈물을 멈추고 아버지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다 이내 얼굴이 일그러지며 더욱 서럽게 눈물을 흘린다.

#3. 학교 ? 소년의 반

아이들이 시끄럽게 교실을 뛰어다닌다. 소녀의 죽음을 알고 있는 소년과 소년의 친구1.2는 침울하기 짝이 없다.

소년친구1 : 걔 집에는 다녀왔냐?
소년 : (고개를 가로젓는다)
소년친구1 : 휴우.. 얼른 다녀와야지. 이따 학교 끝나고 갈테냐?
소년 : (고래를 가로젓는다)
소년친구1 : 내가 같이 가주어?
소년 : (고개를 가로젓는다)
소년친구1 : 이잉? 안갈 작정이여?
소년 : (갑자기 눈물이 글썽…(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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