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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사랑 손님과 어머니 후편 자작하기 사랑 손님과 어머니 후편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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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손님과 어머니 후편 자작하기 사랑 손님과 어머니 후편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아저씨가 떠나고 나는 잠이 들었는데, 깨고 나서 보니까 아니 내가 나흘 밤이나 자버린 것이 아니겠어요? 내가 눈을 뜨고 보니까 엄마는 나를 안고 마구 우셨어요. 나는 엄마가 왜 우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말이 안나왔어요. 말을 하려고 해도 말이 나오지 않으니..참, 답답할 노릇이었지요.
다음날, 엄마는 내가 말을 못하는걸 알고는 나를 의원에 데리고 가셨어요. 의사 선생님은 내가 말을 못하는 것이 갑자기 중요한 것을 잃어버려서 생긴 병이라고 하셨어요. 엄마는 나보고 안 좋은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았지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하루를 보내고, 또 하루를 보내고 나니, 내가 왜 아픈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나는 아저씨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나는 아직 글씨를 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엄마한테 그림을 그려서 아저씨가 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처음에는 얼굴을 갸우뚱하던 엄마가 이해를 하고서는 얼굴이 빨개졌어요. 엄마는 뭔가를 한참동안이나 생각을 하더니, 큰외삼촌한테 전화를 하셨어요.
엄마와 저녁때가 되어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삐거덕하고 사랑채 문이 열렸어요. 나는 누굴까 싶어서 밖에 총총걸음으로 나가 보았더니, 아니 아저씨가 서 계시는 것이 아니었어요? 나는 기쁜 마음에 “아저씨”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뒤에 서 계시던 엄마는 깜짝 놀래고, 덩달아 아저씨도 깜짝 놀랬어요. 나는 아저씨가 온 이후로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음날부터 나는 다시 아저씨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매일 사랑채에 들러서 그림책도 보고, 아저씨랑 얘기도 하고. 그리고 엄마는 다시 달걀을 사기 시작했어요. 몇 달이 지나고 나서 엄마는 나한테 얘기했어요.
“옥희야, 아직도 아빠가 있었음 좋겠나?”
그래서 나는 “응”이라고 대답했지요. 며칠 후 엄마는 아저씨와 결혼 하셨어요. 나는 아저씨가 아빠가 되어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매일 아빠와 뒷동산에도 올라가 보고, 그림책도 보았어요. 아저씨는 아빠가 된 이후로, 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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