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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뒷 내용 이어쓰기 사랑 손님과 어머니

등록일 : 2011-10-14
갱신일 :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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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뒷 내용 이어쓰기 사랑 손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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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손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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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저씨가 그렇게 떠나시고는 매일 잠만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할머니가 집에 와 계시지요. 전에 달걀 장수가 왔을 때 얼굴이 아파 보였던 게 정말 아파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옥희랑은 놀아주지도 않고.. 너무 화가나서 뒷 동산에 인형을 들고 놀러 갔습니다.
“엄마는 달걀도 안 사주고.. 놀아주지도 않고.. 참 나쁘구나 그치? 얘야...”
라고 인형의 귀에 속삭입니다. 오늘따라 하늘이 참 이쁩니다.
“옥희야! 옥희야!”
어머나, 외삼촌 목소리입니다. 치.. 그래도 역시 어머니는 오지 않았어요. 나는 너무 심통이 나서 나무 뒤쪽에 숨었습니다.
“에휴.. 이제야 가는군!”
나는 그 자리에 멍하니 앉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옥희야~ 옥희야 이리온~”
깜짝 놀라 숨어서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머, 아저씨~!”
나는 쪼르르 달려서 아저씨 품에 안겼습니다.
“아저씨, 안 간거유?
아저씨는 내가 보고싶어 안 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닌 거 같아요. 그렇담 삶은 달걀 하나 쯤은 줄 수 있잖아요?
“옥희야, 이거 어머니 가져다 드리렴..”
이라고 말하며 손수건을 내밉니다. 손에 받아 들었는데.. 또 바삭 소리가 납니다.
“아저씨, 집에 같이 안 가는거유?”
“그래, 옥희야. 아저씨 이젠 기차 타고 가야지~.”
섭섭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하고 손수건을 들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가 일어나 앉아 계십니다.
“옥희야!!”
나는 손수건을 어머니한테 내밀었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파래지고, 손을 떨면서 받으셨습니다.
“옥희야, 이건 어디서 난 거니?”
“아까 아저씨가 주고 갔다우.”
어머니는 몸을 돌려 바삭거리던 소리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것을 펴서 보시더니 손수건을 떨어뜨리고 밖으로 천천히 나가십니다. 난 너무 궁금해서 살짝 훔쳐봤습니다.
‘ 옥희 어머니, 옥희 어머니의 마음 잘 알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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