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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소나기 결말 바꾸기 소나기 결말 바꾸기

등록일 : 2013-07-14
갱신일 :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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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결말 바꾸기 소나기 결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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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결말 바꾸기
다음날. 소년과 소녀는 개울가 앞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소년이 소녀에게 말한다.
“너 내일 이사간다는 말 왜 안 했어?”
“그냥, 네가 걱정할까봐.”
“그래도 그렇지...”
“…”
“그래서 말인데, 우리 오늘이라도 알차게 놀아보자.”
“그래 좋아.”
“저 산에 가보고 싶다고 했지? 같이 가자.”
“그래.”
소년과 소녀는 산을 향해 걷는 도중에 수상한 남자 2명을 보게 된다.
소년이 소녀에게 속삭인다.
“저 남자 둘 수상해.”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나쳐 버리고 산에 도착을 하였다.
산에서 꽃도 꺾고, 물장구도 치면서 개울가에 놀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저 멀리 자욱하게 연기가 산을 뒤덮어 버렸다.
아까 그 수상한 두 남자가 담배를 피다가 꽁초를 그냥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산불이 나게 된다.
소녀는 서서히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소년은 황급하게 소녀를 등에 업고, 개울가로 달려간다. 개울가라면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소녀에게 개울물을 떠 먹이면서 정신을 차리게 했다.
다행히 소녀는 금방 정신을 차리게 되고, 둘이서 같이 산을 빠져 나와 급히 119에 신고를 하였다.
119가 산불을 끄고, 산불을 낸 남자 둘을 잡아갔다.
그런데 벌써 어둠이 깔려 있었다.
소년이 말을 했다.
“가기 전날에도 이렇게 못 놀고 보내는구나.”
“…”
“야~ 밤하늘 정말 멋있다.”
“그러게...”
“이제 가면은 못 만나는 거야?”
“아마도 그럴 것 같아. 아빠 직장 때문에...”
“밤이 깊었으니깐 이제 가자.”
“응”
소년은 소녀를 바래다주면서 까지 아쉬움만 가득했다.
그러자 소녀는 집에 들어가서 무엇을 봉지에다 넣어서 들고 왔다.
봉지 안에는 대추, 감, 사과 여러 가지 과일과 먹을 것들이 잔뜩 있었다.
소녀는 마지막이라도 소년에게 고맙다는 표시를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소년은 그것을 받고 울먹거리며, 집으로 뛰어갔다.
그 다음날 새벽에 소년은 급히 소녀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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