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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결말 바꿔쓰기 결말다시쓰기

등록일 : 2010-12-04
갱신일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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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결말 바꿔쓰기 결말다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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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결말 바꿔 쓰기

원래 결말 : 자신이 선택한 길에대해 회의를 느끼고 죽어가는 알리사
바꿀 결말 : 신앙 이라는 길을 선택하지만 결국, 사랑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다시 제롬에게 돌아와 사랑을 이루어 내는 내용

“제롬, 왜 솔직히 말하지 못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봐”
“알리사 난 널 사랑한 일이 없었어.. 그건 단지 옛날의 일일 뿐이야”
그녀는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다시 땅을 쳐다보며
“좋아, 그렇다면 나도 이젠 떠나겠어.”
그녀는 제롬의 그런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한다.
과연 저게 제롬의 진심이었던 것일까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결국 제롬과 그녀 모두 신앙생활에 정진하기로 한다.
그렇게 그 둘은 하루하루를 신앙에 어긋나지 않는 생활을 하며 보냈다.
하지만 알리사는 점점 병들어 갔다. 그를 보지 못한 괴로움과, 자신이 그를 너무 쉽게 포기했다는 자괴감에 빠져 마음의 병이 깊어진 것이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그리움에 휩싸이고 말았다.
제롬을 며칠 못 본 갈증에 휩싸이고 만 것이다.
제롬 역시 마찬가지였다. 앞에서는 그녀를 내치는 매정한 태도를 보였지만 사실 속으로는 그녀생각 뿐이 었다. 자신의 지난일들을 후회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보고 있던 성경책을 덮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제롬에게 가겠어. 지금 내 생활을 치유해 줄 수 있는건 제롬뿐이야. 이깟 성서 때문에 내 사랑을 이루지 못 하는 것은 미련한 것 같아.’
알리사는 제롬에게로 갔다. 문 앞에서 그녀는 초조함에 초인종을 누르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문이 살며시 열렸다.
제롬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 자리에서 그들은 아무 말도 없이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었다.
역시 둘의 생각은 같은 것이었다.
제롬과 알리사 모두 서로에게 모질게 대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고
다시 만나게된 안도감의 눈물을 흘린것이다.
그 후로 한참을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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