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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어린왕자 뒷이야기 어린왕자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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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뒷이야기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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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뒷이야기...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장미꽃이 먼저 반겨 주었다.
"다시 돌아 오셨군요. 저는 1년 동안 바람막이도 없이 혼자 잘 살아 왔어요. 정말 반가워요."
그러나 어린왕자는 장미꽃을 보는 순간, 장미꽃이 활짝 피어 있는 것을 보고 울었던 기억이 먼저 떠올랐다. 그러나 어린왕자가 슬퍼하면 분명히 장미가 같이 슬퍼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어린왕자는 별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장미꽃은 그 동안 많이 자라서 화산 근처에까지 자라 있었다. 어린왕자는 별에서 많이 돌아다닐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미 가시에 찔려서 다리에 피가 났다.
"그 동안 정말 많이 자랐군요."
어린왕자는 장미꽃이 미안해 할 것 같은 말투로 말했다. 그러나 장미꽃은 그것이 칭찬인 줄 알고 있었다.
"고마워요. 하지만 조심한다면 가시에 찔리지는 않을 거에요."
그 때, 장미는 어린왕자의 다리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는 두세 번 기침을 했다. 어린왕자는 그때서야 양을 한 마리 데리고 온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는 양을 풀어 주었다. 양은 `메에에`하고 한 번 울더니 어디론가 가 버렸다.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물었다.
"이 별은 너무 작군요."
"하지만 저는 작은 별에서도 잘 자라요."
"제 자리를 조금만 내 주면 안될까요? 저는 양도 한 마리 데리고 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리가 많이 필요할 거에요."
그리고는 어린왕자가 장미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장미는 잘렸지만 마구 헝클어진 모양이 아닌 예쁜 모양으로 변했다. 하지만 장미는 제 몸을 자른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어린왕자가 미안해하도록 기침을 했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그 동안 못했던 화산 청소를 해 주러 가고 없었다. 화산은 그 동안 먼지가 잔뜩 쌓여, 바람이 불면 별이 온통 먼지투성이가 될 것 같았다. 어린왕자는 화산을 정성껏 손질해 주었다. 그 때, 양이 잘라진 장미의 가지를 먹는 것을 보았다.
`장미가 저 양이 자신의 가지를 먹는 것을 보면 분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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