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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을 읽고 독서보고서 독서 보고서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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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을 읽고 독서보고서 독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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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보고서

책이름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지은이 : 공지영
출판사 : 푸른 숲

1.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과 그 이유
?“윤수야, 지금 너를 제일 괴롭히는 게 뭐니? 제일 두려운 게 뭐지?”
그가 고모를 올려다보았다. 한참을 그랬다. 적의에 찬 눈길이었다.
“······아침이요.”
?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언제 올지 모를 그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죽음만을 생각하는 윤수. 그는 말한다. “여기서는 한 가지만 생각해야 된다.”고. 다른 생각을 갖게 되면 그 미칠 것 같은 시간을 견뎌낼 수 없다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언도받고 수감 중인 사형수에게 있어,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는 그 날을 기다리며 견뎌내야만 하는 시간들이란 가히 상상을 불허할 것이다. 몇 월 며칠이라고 사형이 집행되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차라리 그 시간들을 참아내기가 수월할 수도 있겠다고 짐작해 보는 것이 그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입장의 전부가 아닐까...

?“사형수였던 사람이 대통령 당선되었대요. 그 사람이 자기 재임 기간중에 사형집행 안 할 거라구 했거든. 우리 형제들이, 그러니까 우리 어쩌면 집행 없을지도 모른다고, 그 사람이 이제 대통령 당선자니까······ 그러더라구. 유정이 누님, 나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살고 싶었어요. 예전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 수갑 찬 손으로라도 아이들한테 편지 쓰고, 나 수갑 찬 몸으로라도 여기서 있는 힘껏 사람들에게 내가 받았던 사랑 전하면서······ 평생 그렇게 피해자들 위해 기도하고 속죄하면서······ 여길 수도원처럼 생각하면서 살면······ 나 그렇게라도 살아 있으면 혹시 안 될까, 염치없지만, 정말 염치없지만 나 처음 그런 생각했어요······.”
그것이 내가 윤수를 본 마지막이었다.

? 어렸을 때부터 사형수가 되기까지, 사랑이라고는 받아본적이 없는 윤수가, 수갑 찬 몸으로라도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려서부터 온갖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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