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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 각색자작 - 원미동 사람들 독서신문 기사, 칼럼, 사설 독서 신문 기사 원미동 사람들

등록일 : 2010-07-27
갱신일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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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독서신문 기사, 칼럼, 사설 독서 신문 기사 원미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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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쌀 상회, 김포 슈퍼로 도약하다

지루한 연말을 보내던 원미동에 오랜만에 새로운 일이 생겨났다.
충청도 산골 마을에서 상경한 경호네가 품팔이로 번 돈을 모아 4년 전, 원미동에 낸 가게인‘김포 쌀 상회’가 비어있는 옆 칸을 헐어 가게를 확장하고,‘김포 슈퍼’로 가게명을 바꾼 것이다. 김포 쌀 상회는 원래 쌀과 연탄만을 취급해 왔었지만, 바뀐 상호에 걸맞게 여러 가지 생활필수품 또한 판매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원미동 거리에서는 모처럼 보게 되는 사업 확장에, 이웃 주민들은 경호네 집에는 이제 운이 닿는 것이라며 앞다투어 그들의 성공을 빌고 있다.
OOO 기자

김포슈퍼와 형제슈퍼 동맹체결!!!

... 싱싱 청과물의 개입으로 김포슈퍼와 형제슈퍼의 휴전 협정 중 ...

요즘 바지 공장 다음 빈 점포에 싱싱 청과물이란 가게가 새로 입주했다. 하지만 그 가게는 과일만 파는 것이 아니라 부식 ‘일절’이라는 쪽지를 붙여놓고 부식 ‘일체’를 팔기 시작했다.
싱싱 청과물의 개업으로 인해 경호네와 김반장은 휴전협정을 맺어 두 집의 물건 값을 같게 하고, 저울 눈금도 서로 확실하게 하고 있다. 두 가게는 싱싱 청과물의 제거를 위해 단순한 휴전 조약만이 아닌, 당분간 동맹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조를 했다고 선포했다.
그들은 싱싱 청과물이 취급하는 품목에 한에서만 두 가게 모두 대폭적으로 가격을 내리고, 그 외의 상품들은 모두 원상가로 판매하는 전략으로 싱싱 청과물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동맹은 싱싱 청과물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본다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면서 원미동 주민이 말했다.
OOO 기자

경호네 vs 김반장

... 경호네와 김반장 사이에 몰아치는 피바람 ...

김포 슈퍼가 개업한 지 며칠도 되지 않아 또 사건이 터졌다. 원래 김포 슈퍼와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형제 슈퍼 김반장이 김포 슈퍼의 개업에 위협을 느끼고, 취급하지 않던 쌀과 연탄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원미동 주민들은 이웃간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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