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각색자작 - 잘난척 하는 공작새 각색 잘난척공작새 다

등록일 : 2012-07-12
갱신일 : 2012-07-1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잘난척 하는 공작새 각색 잘난척공작새 다 .hwp   [size : 24 Kbyte]
  27   0   500   1 Page
 
  _%
 
잘난척 하는 공작새 각색 잘난척공작새 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잘난 척 하는 공작새 다시 쓰기

어느 날, 숲 속에서 노닐던 공작새 앞에 학이 사뿐히 앉았다.
멋쟁이 공작새는 안 그래도 자신의 몸을 자랑하고 싶던 차에 학이 왔기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공작새는 날개를 활짝 펴며 잘난 척을 하였다. 학은 생긴 것은 볼품 없어도 마음씨가 고운 덕에 다른 이들에게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연한 결과였지만, 공작새는 다른 이들에게 질투 어린 미움만 샀을 뿐이고, 학은 생긴 것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지만 마음씨가 고왔기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 뒤 참새가 날아왔다. 학이 올 때처럼 잘난 척을 하니 참새는
"그깟 날개가 뭐가 잘났어요"
하며 화를 내며 가 버렸다. 하지만 공작새는 그것은 아마 샘이 나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으로 오는 새마다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였다. 그러니 다른 이들은 그를 아니꼽게 생각할 수 밖에.
그러나 이걸 어찌할꼬... 어느 날 숲 속의 왕을 새로 뽑는다고 하였다.
공작새는 분명 자신을 뽑아 줄 거라고 생각하였다. 자신이 아름다웠기 때문에, 누구나 다 자신을 뽑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허나 다른 새들은 공작새를 뽑아주지 않았다. 그 역시 당연한 결과다.
투표를 할 때 참새는
"공작새는 뽑아주지 마세요. 항상 남을 깔보고 잘난 척만 하는 나쁜 새예요"
그러니 다른 새들도
"맞아요. 우린 절대로 공작새를 뽑아주지 않을 거예요. 자신이 그렇게 이 숲 속에서 가장 잘났다면 우리는 아마 전 세계에서 제일 가는 멋쟁이일거예요"
이 말을 들은 공작새는
"아니에요. 전 잘난 척 한 적은 없어요. 제발 절 믿어주세요."
학이 갑자기 말하였다.
"이번 한번은 용서해 주어요. 공작새도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오는 새마다 반겨주며 잘난 척을 했겠어요."
참새가 갑자기
"그럼 학이 그렇게 공작새를 감싸주니 이번은 용서해 주겠어요. 여러분 이번만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용서해 주죠."
공작새는 이 뒤…(생략)



∴Tip Menu

각색자작잘난척하는공작새각색잘난척공작새다